결혼 후 여섯번의 이사를 하면서 네번의 이사를 영구크린과 함께했습니다. 특히 부산405호점과 세번을 이사했습니다. 처음 영구크린을 만나신분은 포장이사가 간단하구나 생각하시겠지만 다른 이사 업체를 거쳐 영구크린을 만나 저로써는 부산 405호점과 함께했던 세번의 이사는 감동이었습니다.

1. 정확한 이사 견적

점장님이 오셔서 견적을 보시는데 눈으로 쓱 보고 포장 박스 하나하나까지 맞출정도로 정확해요. 이사 당일 보면 말씀하신 차량에 짐이 딱 맞아 떨어지니 매번 보면서도 놀랍니다. 정확한 견적에 합리적인 가격에 맞춰주시고 계약서 비용외는 일절 추가 금액이 없으니 신뢰가 되었습니다.

2.이심전심 영구크린

이사 준비를 하면 입주 전 인테리어며 입주 청소며 여러 일을 하게 되고 일을 마치고 나면 내맘 같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영구크린은 다릅니다. 제가 네번의 이사를 영구크린을 선택 이유이기도 합니다.

영구크린의 이삿날 휴일선언이란 슬로건에 걸맞게 바쁜 이사날 할 일을 없게 만들어 주십니다..

빠르고 ,정확하고, 꼼꼼하게 일해주시는데 마치 내짐을 포장 하듯이 해주십니다..

역시 이심전심  영구크린 입니다.

3. 잘 돌아가는 톱니바퀴

새로 이사간 집에 도착하면 더 꼼꼼하게 일해주십니다. 바닥 보양재 설치 부터 덧신 착용까지 하시고, 공간별로 가구 배치를 확인하시고는  순서에 맞게 차에서 짐을 올려주시는분, 조심조심 집으로 짐을 들여오시는분, 차곡차고 짐을 정리하시는분, 주방 및 냉장고를 정리하시는분 말하지 않아도 척척 잘 돌아가는 톱니바퀴 같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음료를 좀 사왔는데 서로 챙겨주시며 드시는 모습이 서로에게 윤활유 같은 느낌이라 완벽한 팀웍이 나올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리된 물건들은 깜끔함은 기본이고 저희 부부와 소통하면서 참 쓰기 편하게 배치해 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