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세, 4세 어린 두 남매를 낳고 육아한 추억이 있는,

결혼부터 함께한 첫 집의 추억을 남겨두고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게 되었습니다^^

첫 이사라 어느 업체에서 해야되나 고민이 많았는데

견적을 받아보고, 여러 후기를 보면서 

'영구 이사'와 함께 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사 당일 !

약속한 시간에 미리 연락 주시고 오셔서 

다시 한번 가구와 짐들을 꼼꼼하게 체크하시고 

일사분란하게 맡은 부분을 척척 해주시는 모습에

마음 놓고 지켜볼수있었습니다

큰 가전, 가구, 그릇 등 깨지거나 망가질 수 있는것들은

덮게와 뽁뽁이로 하나하나 다 테이핑해주셔서 고장나거나

흠집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이사 올 집에서는 신발 덮개를 착용하고 

어느곳에 물건을 나눠야 되는지 체크 후 가지런하게 정리해주시는 모습,

냉장고 뒷부분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어서

청소하고 싶어하니, 작은 솔로 쓱쓱 먼지 빼고 청소기로 마무리까지

해주시는 친절함에 와이프가 너무나 만족스럽다말해주니

'영구 이사'와 함께 하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습니다!

친절하고 유쾌하신  영구이사 235호점 분들께

첫 이사를 덕분에 행복하고 즐겁게 마칠수있어 

다시 한번 감사함을 함께한 칭찬해드리고싶어 글 남겨봅니다!

첫 시작이 완벽해 

앞으로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이 너무 기대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