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가정에 아기가 찾아오고 나서 새집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청소도, 새집증후군도 걱정이 많이 되어서 여기저기 업체를 많이 알아보고

신랑의 결정으로 맡기게 된 영구크린이었습니다.

태어난지 겨우 한달정도 된 아가가 있으니 꼼꼼하고 깨끗하게 부탁드렸는데, 완전 만족했습니다.

집에 하자도 찾아주시고, 먼지투성이어서 집에 들어갔다 나오면 코와 입에서 먼지가 느껴져서 힘들었어요! 근데, 청소가 끝나고 들어가보니 깨끗함이 느껴졌습니다.

보이는 곳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도 잘 닦아주시고, 청소해주셔서 아가와 함께 와도 걱정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저희에게 거실에 있는 나무의 특성상 물을 잘 흡수하니, 스팀청소는 조심하라는 이야기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청소가 끝난 후에 집 곳곳을 확인시켜주신 다음 피톤치드를 뿌려주셨습니다.

신랑의 선택이 탁월했습니다. 영구크린에 맡긴걸 정말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름값하고, 돈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가 이사는 다른업체에 맡겼다가 가구도 결혼액자도 파손되고, 깨끗하게 청소해주신 집도 더러워져버려서 정말 속상했는데,

그래도 입주청소를 잘 해 주셔서 이사후에 저희가 청소하기가 힘들지 않았습니다!

조금 돈이 더 들더라고 좋은 업체에 맡겨야하는 이유를 이번에 확 실감했습니다!

덕분에 사랑스러운 아가와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박선환 매니저님과, 두분의 이모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주변에 이사나 입주청소를 원하는 분들이 있다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