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안 쓸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만족했습니다!!

(1/6 진행해주신 직원분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임신 7개월차에 이사를 하게 되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었으나,

이사를 영구크린에서 진행하고 나니 업체와 계약한 제게 칭찬해주고 싶을 만큼 후회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잔금을 드리는데도 정말 하나도 안 아까운 서비스였습니다.

이사를 만족한 가장 큰 이유는

1) 직원들의 긍정적인 에너지

처음 딱 뵀을때 듬직한 덩치에 

서글서글한 말솜씨로 이사하는 시간 동안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해주시니 

임산부인 저도 힘든지 모르고 이사를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2) 손발이 맞으니 빨리 끝나요

분업화도 잘되어 있고, 

일하시는 센스도 있어 

(심지어 옷은 색별로 정리했는데, 정말 색별로 그대로 옮겨주셨어요!!)

6톤 이사가 8시 30분에 시작해 15시 30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3) 마무리까지 깔끔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셔서

끝나자 마자 밥먹고 한숨 잘 수 있었어요

한숨 돌리고 다시 정리하다보니

휴가 안내고 바로 출근이 가능했습니다.

(임산부인데도 말이죠!!)

[이사 전집 포장]

가구 가전은 전용 패킹으로 옮겨져 손상 없이 그대로 왔습니다.

그리고 잔짐들은 파바박 정리가 되었고,

순식간에 싸서 사다리로 내렸어요

[이사 간집]

냉동실 물건은 아이스박스로 이동하여 음식이 상하지 않고 이동했습니다.

또한 제가 대략적으로 방별로 설명을 해드리니 이사 전집에서 짐별로 표시를 잘해놓으시어 거의 알아서 다 옮겨주셨어요

[이사 직후]

유리잔들도 손이 많이 갔을텐데 불평불만 없이 정말 마지막까지 완벽하게 옮겨주셨어요

바닥까지 다 닦아주셨기에, 진짜 바로 밥먹고 한숨 딱 잘 수 있었습니다~

다시 또 이사하게 되면 비교 견적 안받고 바로 영구크린에서 진행할꺼에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