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이사 및 청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6.07.13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동대문구, 덕양구, 파주시)

영구크린 지점들의 사회 봉사 활동이 늘고 있습니다. 나눔의 의미를 느끼고 주변을 돕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사 지원 활동을 시작한 113호점과 꾸준히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70호점, 20호점의 아름다운 소식을 다음과 같이 알리고자 합니다.
2016.05.30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중랑구, 파주, 부천)

아침 저녁 기온차가 큰 환절기입니다. 새벽 일을 나설 때면 제법 쌀쌀하다가 낮이 되면 여름이 왔나 싶은 요즘입니다. 거리 곳곳마다 푸르른 수목과 화사한 꽃이 가득합니다. 따사로운 날씨와 함께 훈훈한 소식이 날아와 알리고자 합니다.
2016.04.26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동작구)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로 홀로 생활중이신 사례자님. 매월 지출되는 월세비와 공과금으로 빠듯한 생활을 하고 계셨습니다. 설상가상, 루마티스 관절염과 허리/목 디스크 통증 등 건강상태가 악화되어 병원비라는 큰 부담이 더해진 상황이었습니다. 급작스레 주거지를 이전해야 하는 절망적 상황...영구크린 6권역 가족들이 출동=33
2016.03.10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양주시)

겨울의 끝자락 영하의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긴 추위속에 몸과 마음이 지치기 쉬운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20호점의 선행을 알리고자 합니다.
2016.02.10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파주시, 고양시, 부천시)

2016년 1월 22일 경기 부천시청 복지운영과의 요청을 받아 5권역 소속 403호점에서 이사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지원 대상자는 국민 기초생활 수급자입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이 큰 이웃을 위해 403호에서 나눔활동을 실천하였습니다.
2015.12.01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관악구)

여름이 지나간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가을의 끝자락인 11월입니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하시길 바라며 수북히 쌓인 단풍잎 같이, 마음 속에도 행복함이 겹겹이 쌓이는 11월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10월,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행복을 전해드린 영구크린 가족의 따듯한 봉사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5.08.25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 (파주시, 고양시)

어느덧 7월이 지나가고 무더운 8월이 찾아 왔습니다. 연일 불볕 더위에 불쾌지수까지 높아지다 보니 몸도 마음도 힘들고 지치기 마련인데요 불볕 더위에 몸과 마음 다차지 않도록 건강 유의하시고, 8월에도 즐겁고 보람찬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2015.08.25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파주시)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7월이 되었습니다. 계속되는 무더위에 몸과 마음이 지치지 않도록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라며, 이번달도 힘찬 한 달 되시기를 응원합니다. 지난 달에 이어 이번에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행복을 전해드린 영구크린 가족의 훈훈한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5.06.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고양시)

어느덧 5월이 지나가고,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이 찾아왔습니다. 날씨가 더워짐에 따라 몸과 마음도 지치기 쉬운 시기입니다. 틈틈이 휴식을 취하면서 매일을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0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고양시)

파릇파릇한 새싹들이 자라나는 봄이 왔습니다. 벌써 곳곳에는 파릇파릇한 생명의 기운들이 물씬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새로이 시작하는 봄날처럼,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기분 좋은 시작을 꿈꾸는 이웃에게 따듯한 행복을 전해드렸다는 소식을 전달받아 이를 영구크린 가족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