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이사 및 청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03.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중랑구)

53호, 409호, 412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매월 꾸준히 지역 사회에 봉사활동을 하는 지점장님들입니다. 중랑구의 기린마을 봉사활동에 참석하여 저소득층 지역 주문을 위해 무료 이사지원
2017.03.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시흥시)

219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장 임00님은 장애가 있어 거동이 어렵고, 경제적인 상황도 좋지 않습니다. 생활의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어 시흥시에서 무료이사지원 활동을 요청하였습니다. 219호점에서 흔쾌히 무료이사 지원을 수행하였고, 정성을 다해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02.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파주시)

대상자 최OO님은 다자녀와 함께 경제적으로 어렵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자녀들도 어리고 본인의 건강도 좋지 않아 여러가지 악재에 놓여 있었습니다. 파주시청 주민센터의 요청을 받고 영구크린 20호점에서 이사 무상지원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2017.02.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강북구)

113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지원 대상은 강북구에서 독거하는 김OO님입니다. 창고를 개조한 쪽방에서 생활하고 몸도 좋지 않아 무척 힘든 상태였습니다. 강북구에서는 LH 임대 주택 지원을 하였고 영구크린에서 이사 서비스를 지원하여 기존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2017.02.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고양시 덕양구)

70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자 별OO님의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기본적인 경제활동이 쉽지 않은 상황에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 본의 아니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2017.02.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동대문구)

113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자 이OO님은 한쪽 눈을 실명하여 시각장애 6급판정 대상이며, 92세의 노모를 부양하는 노인가족세대입니다. 기초생황 수급비로만 거주하여 경제적 곤란함을 겪고 있었고, 집주인의 보증금 인상으로 인해 이주가 불가피한 상황이었습니다..
2016.11.07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중랑구)

53호, 113호, 409호, 412호 나눔 소식입니다. 서울시 중랑구는 기린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린마을이란 홀몸노인, 장애인, 다자녀 등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유치하거나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는 무형의 마을입니다.
2016.11.07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동대문구)

113호점 나눔 소식입니다. 대상자 최OO님은 기초생활 수급자입니다. 현 거주지가 습기가 많이 차 자녀의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좋지 않은 환경이었습니다. 장안종합사회복지관의 일부 지원과 영구크린이 무료이사 지원으로 대상자 가족분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2016.11.07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고양시)

70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자 조OO님은 기초 생활 수급자입니다. 금번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겹쳐 본의 아니게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70호점에서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 주민센터의 요청을 받고 이사 무상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봉사활동에 굵은 땀을 많이 흘린 현장이었지만 평소보다 더 보람찬 일이었음을 느꼈다고 팀원들이 소감을 밝혔습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선행을 베푼 70호점 직원들을 응원합니다.
2016.11.07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양주시)

20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자 심OO님은 경제적 곤란함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지원대상자입니다. 거기에 건강문제까지 겹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20호점에서 양주시청 사회복지과의 요청을 받고 무료이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미소가득한 20호점 직원들의 모습에서 넉넉한 마음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나눔을 실천한 20호점 직원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