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이사 및 청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7.06.22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 (서울 중랑구)

53호, 265호, 409호, 412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중랑구 기린마을은 지난 2010년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만들어진 무형의 마을로,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5월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기초수급자 김OO님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05.18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인천 연수구)

401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일사천리 이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4월 대상자 지OO님의 무료 포장이사 지원을 요청하였고, 401호점에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401호점 또한 연수구청과 협약을 맺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나눔과 실천을 위해 영구크린의 사회 공헌에 앞장선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017.05.18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중랑구)

53호, 265호, 409호, 412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중랑구 기린마을은 지난 2010년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만들어진 무형의 마을로,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4월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각한 대상자 김OO님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2017.05.18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강북구)

113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4월 대상자 서OO님입니다. 현재 70대 중반의 노령부부입니다. 최저 생계를 유지하는 기초생활 수급자입니다. 집주인의 일방적인 전세에서 월세로 전환요청 후 끊임없는 월세인상 요청으로 부득이하게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거주지 이전을 위한 이사비용 지급의 여력이 없어 113호점 직원들이 힘을 모아 무료 이사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2017.04.1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본온1동)

273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3월 대상자 송OO님입니다. 대상자는 시각 6급 장애인으로 1인 독거 수급자 노인입니다. 자녀가 있으나 모두 생계가 어려워 자녀들의 지원이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건물을 헐어야 하는 상황에서 이사비용이 없는 대상자의 이사를 위해 안산시 본오1동에서 요청을 하였고 273호에서 무료 이사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 대상자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한 273호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합니다.
2017.04.1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중랑구)

53호, 409호, 412호의 선행 소식입니다. 중랑구 기린마을은 지난 2010년 중랑구 자원봉사센터에 만들어진 무형의 마을로, 봉사와 나눔에 뜻이 있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프로젝트를 개발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면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고 있다. 2017년 3월은 경제적인 어려움이 심각한 대상자 이OO님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53호, 409호, 412호 지점장님들이 매월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2017.04.1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동대문구)

113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3월 대상자 김OO님입니다. 차상위 한부모 부자 가정으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수급혜택을 받지 못하는 제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심한 허리디스크 통증으로 근로가 어렵고 학령기 자녀들의 양육비를 책임져야하는 생계적인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입니다.
2017.03.1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인천 연수구)

401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인천광역시 연수구청은 관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료 포장이사 “일사천리” 이사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2월 대상자 김OO님의 무료 포장이사 지원을 요청하였고, 401호점에서 봉사활동에 나섰습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이웃을 위해 팔을 걷어부친 지점 여러분들의 모습이야말로 영구크린 가족을 대표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의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7.03.14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시흥시)

219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2월 대상자 기OO님입니다. 기초 생활 수급자로 경제적인 여건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생활의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어 시흥시에서 무료이사지원 활동을 요청하였습니다. 219호점 직원들이 힘을 모아 이사 서비스를 봉사하였고, 새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 219호점 직원들을 응원합니다.
2017.03.09
이사나눔의 현장을 가다(시흥시)

219호점의 선행 소식입니다. 대상자 이00님은 경제적 소득의 어려움과 가정환경 및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본인의 이사와는 상관없이 거주를 옮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주변의 도움이 절실했습니다. 시흥시 무한돌봄센터에서 무료이사지원 활동을 요청하였고 219호점에서 무료이사 지원을 수행하였습니다

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