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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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7
- 207~208번째 나눔봉사
- 첫 번째 소식은 9권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9권역은 매 달 빠짐없이 나눔 활동을 해주시는 권역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더 많은 행복을 나눠주셔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상자분들은 청장년 1인 가구 및 독거 노인분으로, 경제적 사정으로 이사에 난항을 겪고 계셨지만, 수원시 휴먼 서비스 센터와 영구크린 9권역 지점장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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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205~206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1권역과 2권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해당 나눔은 중랑구의 기린 지역 만들기 사업으로, 해당 기린 마을은 중랑구 자원 봉사 센터 내에 위치한 무형 마을로, 각종 기업의 나눔과 공익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중인 마을입니다. 해당 대상자분들은 기초 생활 수급자 분들로, 이사가 진행된 후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항상 좋은 일에 힘써주신 66호, 235호, 265호, 412호 지점장님 및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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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204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위에서 소개되었던 109호의 추가 봉사활동입니다. 해당 가구는 저소득 가구로서, 새로운 보금자리는 구해졌으나 이사 하기가 어려워 방화동에 도움을 요청, 영구크린의 도움을 받아 이사를 무사히 진행하셨습니다. 한 달에 1번 진행하기도 힘든 나눔 활동을 3번이나 진행하신 109호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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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202~203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 역시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진행하여 주시는 9권역 240호점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해당 대상자분들께서는 한부모 가구 및 청장년 1인 가구 등 각자의 사정으로 이사는 정해지셨지만 실행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계시던 와중, 수원시 휴먼 서비스 센터와 영구크린 9권역 지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마치신 후, 기뻐하셨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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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200~201번째 나눔봉사
- 이번 대상자는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실천하여주시는 109호점에서 온 소식들입니다. 해당자분들께서는 독거 어르신과 퇴거 위기 가구 등, 각각의 사정으로 인해 마포주거복지센터에 이사 나눔을 신청, 영구크린과 제휴된 내용에 따라 109호점에서 이사 나눔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셔서 이사 나눔을 진행해주신 109호점 지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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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9
- 199번째 나눔봉사
- 첫 번째 소식은 인천에서 들려온 소식입니다. 이번 나눔은 장애친화적 지역 사회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인천 부평 장애인 종합 복지관과의 협업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해당 대상자분은 한부모 가정 및 지적 장애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어 무료 이사 지원을 요청하셨습니다. 009호에서 소식을 듣고 선뜻 나눔을 진행하시면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에 도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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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198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9권역으로부터 온 소식입니다. 9권역 역시 매 달 꾸준하게 나눔을 이어주시며 세상의 행복을 공유하는 것에 도움을 주시고 계신 권역입니다.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청장년 1인 가구로, 이사는 결정되었지만 금액이 확보되지 못해 전전긍긍 하시던 와중, 9권역 지점장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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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196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8권역으로부터 온 소식입니다. 8권역 역시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진행해주시며, 행복센터로부터 직접 본사로 고맙다고 연락이 올 정도로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고 계신 권역입니다. 기초 수급 대상자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나눔 봉사 활동에 해당 대상자분도 굉장히 기뻐하셨다고 합니다. 매 달 꾸준하게 봉사 활동을 진행하여 주시는 해당 권역의 지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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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3
- 195번째 나눔봉사
- 첫 소식은 매 달 꾸준하게 나눔을 진행해주시는 5권역 지점장님들의 소식입니다. 이번 대상자분께서는 이사는 결정되었지만 금전적인 문제가 있어 이사에 난항을 겪던 중, 시흥시의 연결로 5권역 지점장님들의 도움을 받아 무사히 이사를 진행하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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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 193~194번째 나눔봉사
- 이번 소식은 인천에서 들려온 소식입니다. 401호 지점장님께서 연수구에서 직접 소식을 듣고, 이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드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선뜻 봉사 활동을 진행해주신 401호 지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두 고객님 전부 저소득 가구로,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던 와중 401호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따뜻한 사회 실천을 위해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