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 대표기업 영구크린

영구크린은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사회를 위해, 공공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저소득층의 이사 및 청소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9.11.13
247~248번째 나눔봉사

20호점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20호점은 특별하게도, 무료 이사 나눔 1건과 이사가 아닌, 기부 물품을 운반하는 작업을 도와주셨습니다. 단순히 이사가 아닌 특별한 작업이라 해당 작업의 기쁨은 2배가 되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따뜻한 사회의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시는 20호점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너무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2019.11.13
246번째 나눔봉사

70호점에서 오랜만에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이번 나눔의 대상자분께서는 저소득 대상자로, 이사가 결정되신 이후 금액을 마련하지 못해 전전긍긍하시던 와중, 이번 70호점의 나눔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하십니다. 나눔의 미학을 실천하신 70호점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11.13
244~245번째 나눔봉사

109호점에서 들려온 소식입니다. 109호점은 매 번 꾸준히 1개 이상의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지점입니다. 첫 번째 나눔은 영구크린과 협약을 맺은 마포주거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나눔은 방화동 주민센터와 함께한 나눔입니다. 두 나눔 다 이사가 행해진 후 해당 대상자분들께서 웃음을 감추시지 못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마음씨를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19.10.04
243번째 나눔봉사

마지막 소식은 20호점에서 진행해주신 나눔건입니다. 20호점 역시 많은 이사 나눔을 진행하여 주시는 지점입니다. 이번 이사 나눔 역시 관할 구역이 아니신, 양주 지역에 가셔서 나눔을 진행해주셨습니다. 매 번 바쁘신 시간을 내시어 이사 나눔을 진행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2019.10.04
242번째 나눔봉사

이번 소식은 김해 지역에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수도권 지역들 처럼 자주 오는 소식이 아니기에, 더욱 반가운 소식이었습니다. 해당 대상자 분은 김해시에 계신 기초 생활 수급자 분이셨습니다. 이사를 진행하여 주시는 분들의 표정을 보니,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이사가 진행된 것으로 보입니다.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해 솔선수범 나서주신 277호 지점의 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9.10.04
240~241번째 나눔봉사

이번 소식 역시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실행하여 주시는 5권역 점장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이번 달에는 2건의 이사 나눔을 진행하여 주셨고, 첫 번째 대상자 분은 몸에 장애가 있으신 수급자분께서, 두 번째 대상자 분은 저소득 가구께서 이사나눔의 대상자가 되셨습니다. 한 달에 한 건 하기도 힘든 이사 나눔을 2건이나 진행하여주신 5권역 점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9.10.04
239번째 나눔봉사

이번 소식은 매 달 꾸준하게 이사 나눔을 진행하여 주시는 1권역과 2권역의 점장님들이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해당 이사나눔은 중랑구에서 주최하는 "기린마을 만들기"라는 사업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살고 있는 구민들을 위해 기업들이 사회 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마을로, 상생과 나눔을 실현하는 형태로 이루어진 마을입니다.
2019.10.04
238번째 나눔봉사

이번 소식은 6권역의 115호점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대상자분께서는 저소득층 가구로, 이사는 결정되었지만, 이사 비용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던 와중, 부천시 성곡동 주민 센터와 영구크린 115호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바쁜 와중 시간을 쪼개어 이사 나눔을 진행해주신 영구크린 115호점의 점장님 및 직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19.10.04
237번째 나눔봉사

이번 소식은 1권역 지점장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식입니다. 대상자분께서는 독거노인 분으로, 열악한 주택 환경때문에 임대 주택에 선정되었지만, 생계비의 문제와 의료비의 상승으로 이사 비용에 어려움을 겪어 무료 이사 지원을 신청하게 되신 분입니다. 다행히도, 영구크린 113호와 209호 점장님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게 되어 대상자분께서 계속하여 고마움을 표현하고 계시다고 합니다.
2019.10.04
235~236번째 나눔봉사

첫 번째 이사 나눔은 영구크린과의 제휴를 맺은 마포 주거 복지 센터와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나눔이었습니다. 대상자분께서는 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 취약성으로 인한 이사가 결정되었으나, 이사 비용이 어려워 구청에 도움을 요청, 이후 109호점의 도움으로 무사히 이사를 마치셨다고 합니다.

사회공헌활동 - 재능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