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도 친환경 영구이사, 업계 최초 'Zero 테이프' 도입으로 ESG 경영 실천

생활서비스 플랫폼 기업 영구이사(영구크린)는 포장이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기 위해 업계최초 친환경자재를 도입해 ESG 경영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기후 위기와 환경 오염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영구이사는 이사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던 박스 테이프 사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용 자재를 현장에서 사용한다. 기존의 종이 박스와 비닐 테이프 대신, 재사용이 가능하고 내구성이 뛰어난 친환경 플라스틱 박스와 전용 결속 자재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더욱이 업체는 이러한 친환경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상금 3,000만 원 규모의 ‘친환경자재 콘테스트’를 개최해 현장의 아이디어를 모았으며, 매달 불시에 본사 암행 현장점검을 실시하여 친환경 자재 사용 실천과 서비스 품질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무엇보다 본사에서 ‘CCM(소비자중심경영) 사업부’를 별도로 운영하며, VOC(고객의 소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 사업부는 고객의 불만 사항에 귀를 기울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접수된 의견을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등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핵심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업체 관계자는 "단순히 짐을 옮기는 것을 넘어, 고객의 건강과 지구 환경까지 생각하는 것이 진정한 1등 기업의 책임"이라며, "친환경 자재 도입은 영구이사가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영구이사는 업계에서 유일하게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4회 연속 획득했으며, 포장이사 파손 피해 보장을 위해 최대 1천만 원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두고 있다. 또한, 계약 조건 변동 없이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 본사가 200%를 보상하는 제도를 운영하여, 소비자 피해 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업체 측은 "11만 건의 칭찬 후기는 고객님들이 보내주신 신뢰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영구이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친환경 이사를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구이사는 포장이사 외에도 입주청소, 건물관리 등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이사와 청소를 함께 신청할 경우 청소 종류에 따라 5~38% 할인 서비스를 제공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