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에 안주한다면 영구크린의
NO.1 서비스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시중에는 많은 포장이사 업체가 존재합니다.
그중 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많은 고객분께선
저희 서비스에 만족하시며 응원과 칭찬을 해주십니다.
전용 포장자재, 이중포장, 덧신 착용, 이사레터 등
타사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서비스를
누구보다 빠르게 실행하고 고객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결과입니다.
하지만 영구크린은
아직도 개선할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객님의 편의와 만족을 위해,
내일이 더 빛날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생생하고 감동 넘치는 후기에 감사드리며
5월 베스트후기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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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5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포장부터 배치까지 모든 게 편안하셨다는
김수정 고객님(수행 131호점)
예전 반포장이사 이후 몸살로 포장이사 업체를 고민하신 김수정 고객님.
후기 좋고 평판 좋은 영구크린을 믿고 선택해 주셨는데요.
기존에 거주하시던 집은 골목부터 좁은 편이라
차량이 들어오는 것부터 난관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이사 당일 비도 와서 걱정이 많았으나
오히려 이삿날 비가 오면 잘살 수 있다는 따뜻한 말 한마디에
감동과 안심을 느끼셨는데요.
빠른 포장과 동선을 생각한 배치, 완벽한 뒷 마무리까지.
궂은 날씨에 비까지 맞아가며 정말 고생하셨다며
다음에 또 만나자는 약속과 함께 131호점을 칭찬하셨습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다면서요? 모든게 편안했던 131호점 칭찬후기!
예전에 반포장 이사를 진행했을 때 포장을 거의 저희 가족이 다하고
가족 전부가 몸살이^^ 걸린 후로
이번 이사는 무조건 포장이사!를 외치면서 이사 업체를 쭉 알아봤어요!
그 중에서도 영구크린 131호점의 이사 후기가 좋고
또 제가 이사 온 아파트도 많이 해본 경험이있으시길래
믿고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비가 가장 많이왔던 날 이사를 하게되어서 무척 걱정했었어요
게다가 저희 동네 골목이 좁은편이라 이사차량이 들어오는 것 부터
난관이었습니다 ㅜㅜ
골목 주변에 이삿날 이동 주차를 해달라고 양해문구를 붙여놨음에도
연락처 없이 덩그러니 주차되어있는 차 한대가 있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걱정하실 것 없다며 찰떡같이 적당한 위치를 잡아주신 131호점 분들 ㅠㅠ
이때부터 왠지모를 신뢰감이 상승했어요!
처음에 먼저 들어오셨던 이모님께서도 비가 많이 와서 어떻게하나 라는
제 걱정에 비가오면 잘 산다는데 정말 잘 사시려나보네요~ 해주시면서
오히려 따숩게 말씀해주셔서 감동 백만개 먹었습니다 ㅠㅠ
이어서 다른 직원분들도 같이 들어오셨는데 버릴 것들 먼저 체크해주시고
빠른 손놀림으로 짐싸기 시작!
많이 버렸다 생각했는데 짐이 한가득이었어요 ㅋㅋㅋㅋ ㅠㅠ
끝도 없이 들어오는 박스들... 부족해서 몇 번을 오르내리셨습니다
또 저희 살던 곳엔 엘리베이터가 없었어서 진짜 고생하셨어요
저희가 포장 할 때는 하루 웬종일 걸리던 포장을
정말 빠르게 하시더라구요! 괜히 후기가 좋은게 아니었음을 ㅎㅎ
모든 박스 안에는 비닐봉투를 덧대어서 옷가지들이 상하지 않게
해주시는건 물론이고
찬장에 있는 그릇들, 식료품들 하나하나도 정성들여
깨지지않게 포장 해주셨어요!
냉장고 안의 음식들은 어쩌나 했는데 아이스박스까지 챙겨오셔서
하나하나 다 담아주셨어요!
소파도 뚝딱뚝딱 분해하시더니 금방 천으로 감싸서 포장완료!
가구들이 다치지 않도록 무척 조심스럽게 포장해주셨습니다!
거실에 있는 티비도 깨지지않도록 싸고 또싸고 안전하게 포장완료!
포장이사할 때 정말 사소한 것 하나까지 해주신다고해서 설마 했는데
책장에 있는 책들 다 구역별로 포장해주시고
부피가 그렇게 크지 않은 것들은 본체 그대로
분해가 필요한 것들만 최소한으로 분해해서 개별 포장 해주셨습니다.
침대 프레임을 분해하는데 아래 지지대가 부러져 있었던걸 발견하시고는
이미 떨어져 있던 부분이라며 미리 확인을 시켜주셨어요!
이사 전후를 확실히 비교하셔야한다며 오히려 자신 있게 말씀해주시니
더욱더 믿음이 ㅋㅋㅋ
거기다가 저희는 버리고 갈 것들이 많아서 가구들을 밑에 내려뒀어야 했는데
말씀만 해주시라며 버릴 것들도 전부다
아래 폐기 장소에 가져다 주셨어요
중간중간 제가 어디에 있어야할지 몰라 허둥지둥 하고있을 때
편안하게 앉아만 계시면 된다고 하시면서 긴장하던(?)
저를 오히려 편안하게 해주셨습니다
정말 사진에 잘 안보여서 너무 억울한데
이 날 비가 정말 많이 옴+추운 날 이었는데 반팔입으신 상황에서
온몸에 비 맞으며 열심히 해주셨어요
손은 또 어찌나 빠르신지 휙휙 몇 번 지나가면
포장이 짠! 하고 되어있습니다
얼마나 손 빠른지 구경하시라며 농담도 해주시니 ㅋㅋㅋ
더 편하게 있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본격 박스와 가구들을 옮겨 사다리차에 싣기 시작!
그 전엔 필수 사전작업이 있다고 하시면서 박스를 착착 깔기 시작하셨는데
와~! 이래서 영구크린이구나 싶었습니다 ㅠㅠ
중간에 뜨지 않도록 테이프까지 꼼꼼하게 붙여주시고 그 위로 L카를 끌고 다니시는거예요!
바닥에 흠집 하나 안나고 옮기기 성공
신발 전용 박스 보이시나요? 그냥 일반 박스에 담아주셔도 되는
부분이었으나 전용박스를 가지고 오셔서 따로 분류까지 해 담아주셨어요
금방 말끔해진 집안! 이삿짐 다 빼고나서 먼지들도 많고 쓰레기들도 많았는데
일일히 다 정리해주시고 바닥까지 닦아주신거있죠 ㅠㅠ
여기서 또 감동..!
이사할 집에 와서는 영구크린의 진가가 더 발휘되었어요
저희보다 먼저 이사 할 집에 도착해 미리 박스를 분류하고 이사하기
편하게 세팅을 다 해두셨더라구요
또 집 안이 이미 청소가 완료된 상태라 더러워지지 않도록
덧신까지 챙겨주셨어요
직원 분들 모두 덧신을 신고
또 저희 가족들 것도 모두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이사 할 집에서도 또 한 번 보여주신 센스 ㅎㅎ
박스들을 또 깔아주시고는 그 위로만 가구, 가전들을 옮겨 주셨어요
그리고 또 하나 감동이었던 건 냉장고와 옷장을 새로 샀는데
가장 먼저 오기로했던 옷장이 배송 지연으로 제일 늦게 온거예요…
원랜 옷이 가장 많기도하고 제일 안쪽에 들어가야하는거라
먼저 정리를 해주시는게 훨씬 편하셨을텐데도 재촉하지 않으시고
어차피 설치하는 동안 동선에 방해되지 않도록
식사하러 다녀오시겠다면서 유연하게 대처해주시더라구요!
덕분게 그 사이에 옷장 설치와 냉장고 설치까지
편안하게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짐이 상당히 많은 편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힘들거나 지친 기색 하나 없이 하나하나 다 적재적소에 정리를 해주셨어요.
옷가지들도 어디에다 두고싶은지 물어봐주시고는
착착 칼같이 정리해주시고 이불, 티셔츠 하나까지 각잡아 접어주셨습니다.
거실 수납장도 칸칸마다 들어가면 좋을 것들을 먼저 제안해주시면서
정리해주시는데 실사용자인 저희 가족보다도 정리를 잘 하시더라니까요?
그리고 이모님도 냉장고에는 음식을 바로 넣으면 냄새가 배니까
시간을 두고 채워주시겠다고 해주시고
그 사이엔 주방 수납장 정리를 차곡차곡 해주셨습니다.
(집안 어딘가에 있었을테지만 처음 보는 것 같은 집기류도 있었던..
엄청 꼼꼼하게 챙겨와주셨어요)
이러니 믿을 수 밖에요!
정리가 다 끝나고 나서 서비스 종료 전 확인 사항도 꼼꼼하게
저랑 같이 확인해주시고 서랍 하나씩 다열어서 확인해보시라며 ㅋㅋㅋ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저도 민망하지 않고 기분좋게 확인 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는데 가구 스크래치나,
바닥 찍힘이 없어서 만족!
(예전 다른 업체 이용했을 때는 침대 조립을 잘못 해주셔서
침대가 주저앉아 부서졌던 경험이 있어
이 부분은 정말 꼼꼼하게 확인했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멀티탭 설치해주신거 보이시나요?
책장 뒤에있는 벽면 콘센트를 사용하기 힘들다는걸 아시고는
미리 센스넘치게 멀티탭으로 코드를 꽂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신거있죠 ㅠㅠ
또 시계도 위치 잡아주신다고 해주시고 벽에 걸게 있으면 얼마든지 말씀해달라며
사소한 것 하나까지 챙겨주시는 모습에 이사업체 진짜 잘 골랐다를
부모님과 몇 번도 더 이야기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큰 쓰레기들은 물론이고 밀대로 방과 거실도 한 번씩
깨끗하게 닦아주셨어요! 마지막 공간탈취 서비스도 방마다 보여주시면서 탈취해주셨고요!
그리고 진짜 최종! 저의 현관문이 새거라
온갖 비닐과 박스가 붙어있었는데 이것도 다떼어주고 가셨어요 ㅜㅜ
별 거 아닐거라 생각해서 그냥 저희가 할게요~ 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잘 안 떼진다며 선뜻 떼어주시더라구요
실제로 떼는걸 보니. 직원 분들도 힘들 많이 쓰셔야 뗄 수 있는 거더라구요
정말 여기서도 감동 오백만개 먹었습니다 ㅠㅠ
먼저 말씀 안 해주셨으면 모르고 낑낑대면서 가족들과 떼고있을
상상을 하니 아찔하더라구요
마지막까지 밝게 인사해주시고 행복하고 잘 사시길 바라겠다며
여기 자주 오니까 또 도움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하라고 하셔서
오열할 뻔 했습니다! 말이라도 너무 감사한거있죠 ㅠㅠ
저희 이사 나오는 집에서 옆집 사시던 분도
영구크린 포장 이사 하시는거 보고 이분들 너무 깔끔하게 잘 하신다고
전화번호 알려달라고 하실정도였으니 말 다했죠!!
지금도 며칠 지내보면서 불편함이 하나도 없는 걸 보면
너무나도 완벽했던 포장이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정말 그래서 저는 다시 이사해도 또 영구크린131호점 분들께
이사 맡길거구요! 주변인한테도 추천하고 다니고있어요!
영구크린 정말 감사합니다 131호점 직원분들도 정말 감사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기와 함께한 포장이사 이용후기를 남겨주신
소유진 고객님(수행 435호점)
출산 후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에 이사가 예정되었던 소유진 고객님.
4개월밖에 되지 않은 아기와 함께하는 이사라 고민이 많으셨는데요.
5곳의 견적을 받았지만 가장 빠르고 체계적으로 방문 견적을 진행한
영구크린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삿날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서비스를 받았는데요.
신혼 가전은 파손 없이 그대로 옮겨졌으며,
옷 정리, 냉장고 정리도 완벽해 손댈 게 없다고 하셨습니다.
역시 전문가의 다른점을 확실하게 느끼셨다면
영구이사 435호점을 칭찬해 주셨습니다.
아기엄마, 영구크린 435호점과 편하게 안전하게 이사 완료!
출산하고 얼마 안되서 이사를 해야 했습니다. 두둥!!
부모님과 함께 오래살았었고
신혼집도 이사의 개념은 아니었기에
포장이사는 저에게 정말 정말 엄청 오랫만의 일이었고,
직접 이사를 진행하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다들 아시죠? 경험이 없어서 모르는 것들 투성.....
4개월 된 아기가 있는 상태에서
이사라는 큰 일을 알아보고 준비하는 것은
생각보다도 힘든 일이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중요한 일을 대충 대충 할 수 없기 때문에!!
찾아보기도 많이 찾아봤고,
직접 5곳에서 방문 견적도 받아봤습니다.
사실 제 경우는
조건과 가격이 크게 차이나지 않았고
5곳이 비슷비슷했는데
저는 영구이사 435호점을 최종 선택했습니다.
짜잔!!
이유는
1. 약속 시간을 잘 지켜서 방문 견적을 온 점
전날 밤에 공식 사이트에 상담 신청 남겼더니
다음날 아침에 8시에 가장 먼저 연락을 주셨고
방문 견적도 예정된 시간에 맞게 잘 와주셨습니다.
(다른 곳들은 약속 시간보다 늦거나, 주소를 정확히 알려드렸는데도
다른 곳으로 잘못 갔다 오시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또 약속된 시간을 업체 측 편의에 따라 변경 요청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영구이사는 약속한 정확한 시간에 맞춰 문제 없이 잘 와주셨다는 것! )
2. 노트북을 갖고 와서 이사 진행 과정을
직접 사진으로 보여주고
설명도 하나하나 자세히 해 줌
바닥에 어떻게 깔고 물건을 옮기는지,
이사하고 입주할 때 어떻게 들어가는지
직접 사진으로 보여주시면서 설명해 주셔서
아주 이해가 쏙쏙쏙 되었습니다.
(다른 곳들도 설명은 비슷하게 해 주셨으나, 말로만 이렇다 저렇다 설명해 줬을 뿐이어서
영구 이사 사진을 먼저 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잘 이해가 안 되었을 듯 싶어요.
노트북 들고와서 설명해 주시는 곳은 영구 뿐!
완전 최고!! )
3.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은 미리 차근하게
설명해 주심.
저는 신혼가전으로 모든 가전이 새거 였는데요,
LG워시타워 같은 경우는 LG 서비스를 통해서
분해하고 이전설치 받는 것이
가전이 고장도 나지 않고 안전하다고
미리 충분히 설명해 주셨어요.
영구에게 맡기면 물론 분해해 줄 수는 있지만,
워낙 고가의 새 가전이고
가전 연결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LG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을 추천해 주셨고
저도 그렇게 하기를 참 잘했다고 생각듭니다.
간혹 다른 업체 후기에서,
이사업체가 가전을 잘못 이전설치해서
문제가 발생하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힘든 경우가 많은 점을 봤는데요,
그런 부분을 다 된다고만 말해주시는게 아니라,
어려울 수 있는 점과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해 주셔서
미리 충분하게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분해 후 이동하는 것은
다 영구이사에서 같이 진행해 줬어요~~
4. 영구이사!! 유명하죠!! 브랜드에 대한 신뢰
광고로도 많이 들어봤지만,
이번에 직접 이사를 진행하게 되면서
공식사이트도 방문해서 자세히 살펴봤지요~
파손에 대한 보험, 불편신고,
그리고 엄청난 칭찬 후기글들, 암행현장점검 등을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니,
역시 충분히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였어요!
혹시 무슨 문제가 생기더라도 걱정이 덜 될 것 같음
영구이사 435호점을 선택했고
435호점 1팀과 안전하고 빠르게 이사 잘 했습니다.
참고로, 이사 전날에도 센터에서 미리 전화 옴
상황 한번 더 체크해 주셨고
저도 에어컨 관련 요청드릴 것,
아기가 있어서 부탁드릴 점 등을
편하게 요청할 수 있었어요
두둥!! 드디어 이삿날!
이삿날이 월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혀서
예상보다 이사팀이 조금 늦게 오셨지만
늦어지는 부분에 대해 연락주셨고,
저는 오히려 조금 늦게 이사하는게
다른 일들과 시간이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이사 나가는 집 바닥에도 구석구석 깔판(?)을 깔고 작업해 주셨어요!
뽁뽁이로 물건도 꼼꼼히 포장하시고, 상자에도 잘 넣으시고,
필요하면 두꺼운 천으로도 감싸서
파손 하나도 없이 물건 잘 옮겨 주셨어요! 최고!
남자 3명 여자 1명 오셔서 이사 진행해주셨고
이모님은 주방을 맡아서 꼼꼼하게 잘 챙겨주셨습니다.
냉장고 청소할 여력도 없는데ㅠㅠ
냉장고도 하나하나 깨끗이 닦아주시고
옮겨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1팀 팀원분들 모두,
물건 하나하나 잘 포장해주셨고,
화장대 서랍과 TV 진열장 서랍의 경우
물건들 깨지거나 흠집나지 않도록
뽁뽁이를 서랍 안쪽에 다 넣어서
안전하게 옮겨 주셨습니다.
영구 이사의 큰 천 케이스들로 비싼 신혼 가전들도
안전하게 포장해 주셔서
안심하고 물건들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옛날 구축 복도식 아파트에
가전은 다 새것들이라
냉장고도 앞에 문 4개를 별도로 다 분해해야 했고,
좁디 좁은 문으로 큰 냉장고 물건이
빠져나가야만 했어요 ㅠㅠ
문 분해도 조심히 안전하게 잘 해 주시고
좁은 문으로 냉장고 꺼내기 힘든 것도
팀원 분들이 하나씩 호흡을 잘 맞추시면서
가전에 기스 하나도 안나게
잘 빼 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비싼 가전 안전하게 지킬 수 있었어요.
저 큰 냉장고가 좁은 문으로 나가려니.... 보통일은 아니었어요. ㅠㅠ
팀워크가 없고, 전문가가 아니었음 비싼 가전 분명 기스났을꺼예요....
양 쪽 아파트 모두 사다리 차를 사용해야만 했는데,
사다리차도 안전하게 잘 사용해 주셨고,
공간이 협소했지만 차근 차근 그러면서도
빠르게 이사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 밑에 영구이사 5톤 트럭이예요~~~
사다리차 이용도 안전하게!
복도식 아파트라ㅠ 이사 공간이 많이 좁았는데도
영구이사 전문가님들 덕분에 척척척!!!
제가 언니한테 이삿날 받게 된 큰 책장3개도
부득이 새로 입주하는 집에 추가로 옮겨야 했는데
추가되는 부분 조마조마 조심히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알겠다며 올려주심!
큰 물건들도 척척 방으로 잘 옮겨주고
완벽하게 세팅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팀장님께서는 팀원들이 이사 잘 할 수 있도록
잘 리드하며 이끌어 주셨고
모두들 힘드셨을 텐데 힘든 내색 없이
안전하게 이사 잘 진행해 주셨습니다.
입주하는 집에도 이동 동선에 맞게 깔판을 세팅해 주셨어요
척척척 물건이 빠르게 들어오고, 빠르게 정리됩니다. WOW
그 많던 짐들이 척척척 정리가 되는 마법
가구 배치를 미리 고민했지만 막상
이사할 곳에 가구를 놓아보니
생각과 다른 경우가 있어서 ^^;;
옮겨주신 가구 위치를 다시 변경해야 했는데,
웃으면서 변경해주시고
오히려 좋은 배치를 제안도 해 주셔서
가구 배치에도 큰 도움을 받았어요!!
TV 받침장은 높이 때문에 다리를 빼는게 좋겠다며
전동드릴로 다리를 빼주셨는데
제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좋았답니다~
덕분에 효율적으로 물건들을 옮겨 놓을 수 있었어요.
역시 전문가님 들이라
이사를 엄청 빠르게 잘 진행해 주셔서,
물건을 빼는 것도, 물건을 넣는 것도
생각보다 오래걸리지 않았고
정리정돈까지 신경써서 잘 해주셨습니다.
기존집에 있던 옷과 물건들 그대로
다 옮겨서 잘 걸어주시고 정리해 주셔서
Contrl C + Contrl V 느낌이였어요ㅎㅎㅎ
옷 정리도 기존집 그대로 순서대로 걸어주시고,
아기 물품도 완벽하게 잘 옮겨 주셨지요
설명해 주신대로, 마지막 스팀청소까지
싹~~~ 해 주시고 청소 마무리!!
이사 후 정리하다 보니,
버리려고 했던 화장실 바닥 딲는 솔과
비누통까지...
정말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옮겨주셨더라구요!!!
그리고 블라인드도 다 잘 떼서
새 집에 다시 설치까지 해주셨어요!
(감사감사)
영구이사를 통해 직접 포장이사를 하며 느낀 것!
1. 고민 많았던 포장이사
역시 영구이사로 하길 잘했다!
2. 특별한일 없으면 그냥 맘편히 이사 맡기고
밖에 나가 볼일 봐도 되겠다.
(이사 때 같이 안 있어도 되지만, 저는 워시타워
분해 이전 설치 때문에
계속 이사하는 틈에 있었거든요 ^^;
하지만 굳이 거기에 안 있어도 되겠더라~~~ )
3. 역시 전문가, 전문 업체는 다르다!!!!
이사전문 업체, 영구이사!!
그리고 435호점 1팀!!
역시 전문가가 해주는 이사라
믿고 안심이 갑니다!
다음 이사에도 영구이사 부탁해요~~~ ^-^
만족해서 곧 이사하는 언니에게
435호점 소개했는데요,
언니가 원하는 날짜에는 벌썩 예약이 다
마감 되었다 하더라구요ㅠㅠ
관심 있으시면 견적 빨리 받아보세요~~~ !
이상 내돈내산!! 영구이사 이용후기를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