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오랫동안 선행을 배풀어온 사람들을 보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울리는 표현이
'마음이 시켜서 한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10월 8일 19호, 53호, 206호, 412호, 420호, 445호
6개 지점에서 함께 수행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몸이 편치 않아 요양원에 입소하게 되어
기존 거주지에 있던 짐 정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무거운 가전가구를 거뜬히 옮겨주신 지점장님들 덕분에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셨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19호, 53호, 206호, 412호, 420호, 445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