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오랫동안 선행을 배풀어온 사람들을 보면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뚜렷한 이유없이 자연스럽게 행동으로
옮기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어울리는 표현이
'마음이 시켜서 한다'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마음에서 우러나온 따뜻한 나눔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물들이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다음은 7권역의 433호점에서 전해주신 나눔이사 입니다.
대상자는 신장 장애를 지닌 독거노인 가구로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중이었습니다.
정신없는 월말에도 자원하여 무료이사를 수행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 선행이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433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