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아름다운 것들이 참 많습니다.
타인을 위해 베푸는 마음이나,
남 모르게 실천하는 선행이 그렇습니다.
보이지 않는 나눔은 기쁨이 더 배가 되고,
그 행복만큼 의미있는 보상은 없는것 같습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작은 관심과 배려를 지닌
넉넉한 마음처럼,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내면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보시길 바랍니다.
지난 5월 6일 109호점에서 수행해주신 나눔이사입니다.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으로
매번 꾸준하게 나눔소식을 전해주고 계신 지점입니다.
마포 주거안심종합센터를 통해 지원을 의뢰하게된
이번 대상자는 거주중이던 임대주택에서
갑자기 이사가 결정되어 매우 당황스런 상황이었습니다.
다행히 109호점의 도움으로 무사히 새 보금자리에
생활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09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