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센터 1566-0924
세상은 거울과 같다.
찡그리면 세상도 당신을 보고 찡그릴 것이다.
웃으면 세상도 당신을 보고 웃을 것이다.
- 허버스 사무엘 -
세상을 향해 불평만 하면서, 현실이 우리에게
친절하기를 바란다면 어리석은 일입니다.
세상은 우리의 내면을 비춰주는 거울이며,
내가 웃어야 세상도 웃고,
내가 사랑을 보내야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 선순환을 직접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을 가꾸어 나가고 있는
영구크린 가족분들을 만나보겠습니다.
두번째 대상자는 홀로 거주하고 계신 어르신 가구로,
이사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20호점에서 선뜻 일정을 맞춰서
안전하고 꼼꼼하게 이사를 진행해주신 덕분에따뜻한 집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삿짐은 물론, 마음의 짐까지 덜어내주신
20호 직원분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을것 같습니다.
<20호> 봉사활동인증서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