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생활서비스 전문기업' 영구크린, 가사서비스 런칭 눈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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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1.21 AM 10:5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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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통계청 발표자료에 따르면, 맞벌이 가구의 수는 519만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을 타겟으로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는 가운데, 시간부족으로 살림에 부담을 느끼는 이들의 해결책으로 ‘가사서비스’시장이 주목 받고 있다.
가사도우미, 파출부, 가정부 등 집안일을 도와주는 서비스는 기존에도 존재해왔다. 주로 지인소개나 벼룩시장, 인력소개소를 중심으로 소비되던 서비스에 변화가 일고 있다.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이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품질의 서비스를 원하는 니즈가 커졌기 때문이다.
연 34만 고객이 찾는 포장이사-청소 전문업체 영구크린이 최근 ‘가사서비스’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휴식을 설계하는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포장이사, 청소서비스의 전문화 / 표준화 / 서비스 품질 향상 등을 이뤄냈기에, 가사서비스 또한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영구크린은 포장이사와 청소 서비스의 고품질화를 이뤄낸 경험이 있다. 따라서, 이번 가사서비스 또한 누구도 따라 할 수 없을 최상의 서비스 품질을 구현해 낼 자신이 있다. 영구크린의 가사서비스는 기존 가사도우미, 파출부, 가정부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확신한다. 궁극적으로 고객님의 주거환경 혁신을 가져올 것이다.”라며 신규 서비스 런칭의 비전을 밝혔다.
영구크린 가사서비스는 ‘1회성 서비스’와 ‘정기서비스’를 기본으로, ‘프리미엄서비스’를 기본 라인업으로 갖추고 있다. 일반적으로 4시간 동안 이루어지는 서비스를 저렴한 가격으로 3시간동안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알뜰 서비스’와 포장이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이사 후 가사서비스’ 등 고객 맞춤 서비스로 구성되어 있다.
구정을 앞두고 벌써부터 밀려오는 명절증후군. 가사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이색 선물로 훌륭하지 않을까? 다양한 런칭이벤트 확인 및 서비스소개는 영구크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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