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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 - 고객 건강 지킴이, 해충방제 집진서비스
가을 이사 철, 이사고객들은 이삿짐센터 선택과 이사 갈 곳의 위생상태를 걱정한다. 이에 많은 사람이 청소 대행업체나 직접 청소를 하지만 놓치기 쉬운 요소가 있다. 하루평균 7~8시간 휴식을 취하는 침대 매트리스가 그것이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침대 매트리스는 소파, 이불 등과 함께 집먼지진드기가 주로 서식하는 공간이다. 사람 몸에서 떨어져 나간 피부각질을 먹이로 삼는 진드기의 특성 탓인데 천식, 아토피 피부염 등 질병까지 발생시킬 수 있기에 매트리스는 주기적 관리 및 청소가 요구된다. 그러나 매트리스 청소는 번거롭고 비용이 부담된다는 이유로 단순히 먼지만 털어내고 마는 가정이 대부분이다.
포장이사업체 영구크린은 이에 대한 솔루션으로 10월 한 달간 '매트리스 집진서비스'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트리스 집진서비스'는 집먼지진드기와 미세먼지, 애완견의 털 등을 제거하는 침실관리 솔루션이며 영구크린 가정이사 5톤 이상을 계약하는 모든 고객이 그 대상이다.
또한, 매트리스 전문장비인 컬비와 레인보우 집진기를 통해 해충방제 서비스가 진행되기 때문에 진드기와 미세먼지, 각종 유해 세균을 한 번에 제거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이번 공짜 이벤트를 통해 쾌적한 이사와 더불어 고객의 건강까지 지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구이사로도 잘 알려진 영구크린(www.mcygclean.com/story/event.asp)은 포장이사와 해충방제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선보였다. 이 패키지는 새집에 있는 해충을 없애고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없애는 고객 힐링 솔루션이다. 이 외에도 청소 이벤트, 무료 실내 생활공간 개선 서비스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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