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구크린, 포장이사 업체 선정 기준 요인 공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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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영구크린 | 작성일 | 2024.11.18 AM 8:4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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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목재신문=이지민 기자] 영구크린이 포장이사 업체를 정할 때 기준이 될 수 있는 요인을 공개했다.
먼저 업체 홈페이지에 방문해 정보를 모으는 것이다. 홈페이지를 통해 전국 서비스 가능 여부, 주선업 허가증 보유 여부,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 공식 인증 등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선업 허가증은 꼭 확인해야 하는 서류다.
허가증을 확인했다면 배상책임보험 가입 여부와 최대 보상금액도 살피는 것이다. 1천만 원 보상이 가능한보험 상품이어야 혹시 모를 사고에 걱정없이 대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건 이용후기다. 서비스 품질이 우수한 포장이사 업체일수록 고객 칭찬 후기가 많이 쌓여있다.
선정하기 어렵다면 방문견적을 신청하면 된다. 방문견적을 통해 서비스 수준을 가늠할 수도 있다. 약속시간은 잘 지키는지, 서비스 매뉴얼을 갖추었는지, 회사 정책은 무엇이 있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추가비용 여부를 살피고 특이사항에 대한 조언을 얻을 수 있다. 방문견적은 무료로 가능하다.
영구크린 임한명 대표이사는 “이사업체 선정 시 서비스 품질, 공식 인증 여부, 보험 가입 여부는 꼭 살펴보길 추천한다. 무료 방문견적을 통해 업체의 분위기나 수준을 살필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신청해 보는 것이 좋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구크린은 최대 1천만 원 보상보험 가입과 한국소비자원(CCM) 4회 인증, 추가 요금 요구 시 200% 보상제도 등 여러 특징을 바탕으로 이사/청소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