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이사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영구크린을 만나면 해결됩니다.
연 30만 고객님이 찾아주시는 영구크린!
첫 독립, 만삭의 임산부, 어린아이와 함께하는 이사 등
다양한 상황을 마주하게 됩니다.
상황은 다르지만, 공통점이 있다면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일 듯합니다.
'이삿날 사고는 나지 않을까'
'소중한 우리 가족이 이사로 인해 스트레스받지 않을까' 와 같은 걱정이죠.
영구크린을 선택한 것이 옳았다는
이용 고객님들께서 올려주시는 후기를 보면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100% 정식 허가업체, 최대 1천만 원 보상이 가능한 배상책임보험
추가요금 200% 보상제도, 각종 할인 혜택 등
영구크린은 고객님의 이삿날을 휴일로 만들기 위해
전문성 / 친절도 / 경제성 모두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넘치는 사랑과 응원에 감사드리며
계속 발전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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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8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두 돌 된 아기와 함께 포장이사를 진행한
이상준 고객님(수행 405호점)
두 돌 된 아기, 임신하신 와이프와 함께 정들었던 신혼집을 떠나시게 된 이상준 고객님.
어린 아기와 산모 함께하는 이사이니만큼 업체 선정에 신중하셨다고 하셨는데요.
보험가입여부, 당일 추가비용 없음, 지정장님의 자신감.을 보고선
영구크린 405호점을 선택해 주셨습니다.
이사 전 유의사항에 대한 문자를 받아보고 서비스에 대해 확신하셨으며
이사 당일 체계적인 작업 방식과 팀워크에 다시 놀라셨네요.
체계적인 방식과 현장 팀워크에 다시 한번 놀라셨습니다.
이미 출력해 놓은 배치도를 보고 완벽하게 정리까지 마무리 됐다며
정말 이삿날이 휴일이 되는 문구 그 자체였다고 영구크린은 평가하셨습니다.
다음 이사도 405호점에게 안심하고 부탁할 예정이라는 말씀과
함께 칭찬글 남겨주셨습니다.
두돌 아기와 임산부랑 함께하는 영구이사 405호점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새 보금자리로 이사를 하며 너무 만족했어요
다른 분들께 추천 드리고 싶어 진심을 담은 이사 후기 작성해봅니다.
저희는 이번에 정들었던 신혼집을 떠나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
신혼집에 입주할 때는 가전과 가구들을 새로 모두 구입해서 들어왔어요
그리고 짐이라곤 개인적인 옷 정도만 들고와서
딱히 이사라고 할 수는 없었기에 이번이 첫 이사였습니다
게다가 10월에 새로 입주를 할 예정이라
짧은 기간에 두번의 이사를 하게 되는 상황이었어요
그래서 이사 업체를 선정할 때 더욱 신중해질 수 밖에 없었답니다.
(한 번에 좋은 업체를 만나고 싶은 마음)
이런 저희가 영구이사 405호점을 만나 이사까지 하게된 과정을 작성해볼게요
1. 이사 종류 선택
이사 전 폭풍 서칭을 해 본 결과
요즘에 반포장 이사와 포장이사를 많이들 선택하시더라구요
반포장 이사는 업체에서 이삿짐을 포장해주시면 도착한 집에서
셀프로 짐을 풀어 정리하는 방식입니다
포장이사는 짐을 포장부터 마지막 정리까지
다 해주는 일종의 올인원 서비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기를 찾아보니 각각의 방식에는 장단점이 있었어요
저희는 임산부와 어린 아이가 있어 고민하지 않고
포장이사를 선택하였습니다
2. 이사 업체 선택
저희 부부 모두 스스로 해보는 이사는 처음이라 손품 발품 열심히 팔았어요
그래서 후기가 좋은 업체를 세 군데 선정해서 비교해보았습니다.
이 중 저희가 영구이사 405호점을
저희의 이사업체로 선택한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보험유무
분실, 파손에 대한 보험이 들어져있는 대기업이었어요
이사를 도와주는 직원이 한국인인지
아무래도 외국인 직원보다는 한국인 직원이 일해주시는게
마음이 더 놓이더라구요
이사 당일 추가비용
이사 후기를 보니 계약서에 비용을 적게 쓰고 당일에
추가비용을 청구하는 업체들이 많더라구요
영구이사는 계약서에 쓰여진 그대로 처리하며
간식비, 식대 등을 요구하지 않아요
사실 첫 이사라 이런부분이 많이 신경쓰였는데
미리 고지해주시니 마음이 편했어요
사장님의 자신감
방문견적을 내러 와주신 사장님의 설명에서 프라이드가 느껴졌어요
이런분과 함께하는 이사라면 믿고 맡겨도 될 것 같다는 신뢰감이 들었습니다
3.이사 전 해야할 일
블로그와 유튜브를 열심히 보면서 이사 전 해야할 일들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인터넷 해지
-정수기 이전
-도시가스 해지 예약(일주일 전쯤)
-이사업체 다시 연락
-폐기물신고
-이사갈 집 관리사무소 연락
-우리아파트 엘리베이터 예약, 보강신청
-수도세, 관리비 정산
-커뮤니티해지, 차량스티커 반납
-(전세일 경우)장기수선충당금 돌려받기
영구이사 405호점에서 미리 이사 며칠 전 유의사항에 대해 연락을 주셨어요
이런 부분에서 더욱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포장이사의 경우 귀금속, 현금 등 중요한 물건만 챙기면 된다고 하는데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딱히 할 일이 없었어요
저는 필요없는 쓰레기들만 한가득 버리고 귀중품과 속옷만 따로 챙겼습니다
4. 이사 당일 스케쥴
전출
(이사 전 집의 상황. 자잘한 짐이 정말 많았어요)
예약한 8시에 맞춰 직원분들이 방문해주셨어요
저희집은 남자 4분, 여자 1분이 오셨고 일을 아주 착착 진행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짐이 좀 있어서 많이 오신 편 이더라구요)
옷가지는 깨끗한 다른 비닐에 포장해주셨고
아기 짐은 더 신경써서 챙겨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에 미리 찢어진 벽지랑 파손된 부분이 있었는데
이 부분 미리 파악하고 알려주셔서 오해 생길 부분 없도록 해주셨어요
빠르게 이사짐 챙겨주시니 저희 부부는 딱히 할 일이 없더라구요
집이 좁으니 오히려 방해가 되고있다는 느낌?
일 하시는 모습을 보니 이걸 우리가 했으면
하루가 지나도 끝나지 않았겠구나 싶었습니다
12시 10분에 전출 이사가 마무리 되었어요
전입
점심 식사 후 13:30부터 이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새로 이사간 집에는 정리하기 쉽게 미리 짐을 어디에 넣을지
배치도 뽑아서 방문에 붙여뒀어요
이사짐 배치부터 정리까지 프로페셔널하셨습니다
특히나 아기 짐 정리하실땐 손을 새로 씻으시고 물품을 정리해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
저희가 아기 장난감 등 잔짐이 너무 많고 정리정돈을 못하는 편이라 집이 항상 어수선했는데
영구이사에서 깔끔한 집을 만들어주셨어요
그리고 이사온 새 집에 팬트리 문이 고장나서 문이 잘 안열리는 곳이 있었는데
이 부분도 직접 고쳐주시더라구요
직원분들의 세심함이 느껴지는 부분이었어요
커튼과 블라인드도 그대로 다 가지고 와서 새로 깔끔하게 달아주셨습니다
이사 마무리는 스팀청소까지 싹 해주셔서 아이가 있어도 먼지 걱정 없이 안심이었어요
모든 이사는 대략 17:30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5. 이사를 마치고
저희 동생이 타지역에서 저보다 며칠 전에 포장 이사를 했었는데
너무너무 고생했다고 얘기를 들어 이삿날 당일까지 걱정이 많았었습니다
임신부까지 있어서 더욱 불안한 마음이었어요
그런데 막상 이사가 시작되고 나니
정말 ‘이삿날이 휴일이 됩니다’라는 문구 그 자체였어요
게다가 이사 다음날 냉장고 관련해서 여쭈어봤더니 (정말 사소한 설치 관련 질문)
다음날 바로 오셔서 직접 설명해 주시더라구요
AS까지 완벽한 영구이사였어요.
저희는 다음 이사도 영구이사 405호점에 안심하고 부탁할 예정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첫 이사를 하신
권민수 고객님(수행 445호점)
총 세 군데의 업체를 통해 방문견적 받아보신 권민수 고객님.
어린아이가 있다는 말씀에 폭염임에도 445호점에서 마스크를 쓰고 방문해 주셨는데요.
마스크를 착용하는 배려와 합리적이고 친절한 상담에 영구크린을 선택해주셨습니다.
이사 당일에도 폭염과 잔금 문제로 많이 지체되었지만,
미소 가득한 직원분들에게 또 한 번 감동하셨습니다.
주방 정리가 너무 완벽했다는 평가와 함께
가구 배치 시 꼼꼼하게 수평까지 맞춰주신 점 감사하다고 하셨네요.
너무 기분 좋은 이사를 했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영구크린 강력 추천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445호점 칭찬해 주셨습니다.
445호점 유팀장님과 팀원분들을 칭찬합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어린아기와 첫 이사를 하게되었어요^^
이사업체를
3곳을 방문견적요청을 드렸었는데
그 중 영구크린 이사업체 445호점 류수열 부장님께서
친절한 상담과 집에 어린아기가 있어서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니
이 더운 폭염날씨에도 마스크를 착용하시고 방문견적을 내주신 배려에
감동받고 합리적인 가격과 친절한 상담, 경청의
자세로 제가 이것저것 어쭤봐도 친절하게 답변을 해주셔서
바로 이사계약을 하게 되었네요ㅎㅎ
2024. 08. 09. 금요일
무척덥지만
행복한 이사를 경험한 날
아기 어린이집 등원으로
이사 요청시간은 08:30으로 요청드렸었어요!
08:00쯤 도착하셔서 다른 한 곳에서 대기해주셔서
감사드렸어요!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습하고 날씨가 더웠지만
08:30 약속시간 지켜주셔서 감사드렸습니다^^
잔금이
늦아져ㅠㅠ
도착지에서도 짐을 못풀고
많이 늦어져 지체되았지만
웃으시며 괜찮으시다고
늦을 수 밖에없다며
이해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두번 감동을 했어요ㅎㅎㅎ
세번째 감동은 바로 아기 식기랑 그릇, 주방쪽을
담당해주신 이모님께도 감사인사드립니다ㅎㅎ
이모님 정리정돈 박사!
냄비, 후라이팬이 한곳에!
이모님 최고!!
네번째 감동은 커텐부터
아기침대설치
슬라이딩 장농 이전설치(조립)에 수평까지
팀장님 최고에요!
마지막 감동은 열심히
그대로
옮겨주신 팀원님들 무거운 짐이
정말 많았는데 정리정돈까지 잘햐주셔서감사드렸어요ㅎㅎ
무더운 날씨 시원한 음료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래봅니다~
아래는 사진^^
무척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보양에 신경 많이쓰시고 특히 신발도)
영구크린 445호 지점
팀장님 팀원님들 덕분에
우리 세 가족 행복하게 잘
살거같습니다^^
영구크린 445호점팀은
"이삿날을 휴일로 만들어주는"
어마어마한 역량을 갖고 계세요!
본사에 계신 관리자님께서 이글을
보시고 칭찬을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쓰다보니 글이 많이 길어졌네요^^;;;;;;;
늦은시간까지 이사를 마치고 고생해주신
445호점 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ps. 주변에 이사계획하는 지인들에게
영구크린 이시를 강력추천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