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랄라 콧노래 나오는 포장이사,
영구크린이 만들어 드립니다.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업체선정'.
많은 분이 업체선정에 심혈을 기울이고 공을 들이는 이유는
업체에 따라 이삿날 이사 퀄리티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특히나 여름 이사는
짜증을 유발하는 무더위, 갑작스러운 소나기 등
외부상황에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1년 내내 품질이 뛰어나다면 어떨까요.
언제 어디서나 외부 요인과 상관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면
업체 선정과 이삿날엔 콧노래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영구크린은 매뉴얼화된 프로세스, 주기적인 서비스 교육,
품질 점검을 위한 암행 현장점검, 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기 회의까지.
언제 어디서나 품질 좋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이사는 스트레스가 아닌,
고객님의 콧노래가 절로 나올 수 있는 휴일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끊임없이 응원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고객님이 직접 작성하신 7월 베스트후기 소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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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크린을 직접 경험하신 고객님들의 칭찬글 중
7월 베스트 칭찬글을 공개합니다.
다시 한번 영구크린 믿고 불러주신
손나래 고객님(수행 206호점)
2년 전 영구크린을 이용하고 감동하셨다는 손나래 고객님.
이사 일정이 생겨 2년 만에 다시 영구크린을 불러주셨는데요.
2년 전과 같은 팀장님을 뵈어 반가웠던 거는 물론이고,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출중한 실력에 감탄하셨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5층 이사임에도 불구하고
파손, 지연 없이 모든 이사를 마무리됐다며,
주변 친구들의 이사를 봐도 영구크린 만큼 잘해주는 곳을 못 봤다고
감사의 후기글 남겨주셨습니다.
두번째 이용에도 만족스러운 영구크린!
2년전에 206호점 이용하고 이번에도 고민없이 영구크린 선택했어요!
2년전에 오셨던 분들이 그대로 와주셔서 너무 좋았구
이번에도 역시나 만족합니당!!
엘베 없는 5층에서 너무 고생 하셨어요 ㅜㅜ!!
다음 이사에도 영구크린 이용할거에요ㅎㅎㅎ
자세한 후기는 유튜브랑 블로그 포스팅 참고 부탁드려요 :D
https://www.youtube.com/watch?v=3E-0-8aFly0&t=145s
https://blog.naver.com/jks_snr_0310/222807484488
100일 채 되지 않은 아기와 이사를 준비하신
이태석 고객님(수행 299호점)
아기가 너무 어려 이사 고민이 많으셨던 이태석 고객님
익히 들었던 영구크린 명성으로 저희를 불러주셨는데요.
이삿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무더위와 예상보다 많았던 아기짐 등으로
쉽지 않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포장이사 전문가다운 영구크린은
꼼꼼한 포장과 완벽한 팀워크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하셨는데요.
이삿날이 무더위 날이라 힘들었지만
영구크린 299호 덕에 스트레스 없이 이사를 마치게 됐다며
감사의 글 남겨주셨습니다.
299호 김경식 팀장님과 팀원분들 강력 칭찬합니다.
안녕하세요. 7월 6일 너무나도 무더웠던 여름날 이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하고 아기가 태어난지 100일이 조금 지난 시점에서
첫이사를 하게돼서 걱정이 많았는데
영구이사 299호 김경식 팀장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걱정했던것과
달리 너무 편안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아침부터 이사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리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part1. 이사짐 빼기
아침 8시 약속시간에 정확하게 도착해주셔서 먼저 짐 상태를 체크하시고
바닥 보양작업 후 일사천리로 짐을 빼기 시작하셨습니다.
남자분 4분과 여자분1분이 오셔서 꼼꼼하고 깔끔하게
이사짐을 싸기 시작하셨어요.
처음에 조금 지켜보다가 TV 포장하시는것 보고 전문가의 손길이
느껴지더라구요. 전용 포장박스에 안전하게 포장하시는 모습을 보니
제가 없어도 충분히 잘해주실꺼라는 믿음이 생기더군요.
주방도 어머님께서 아주 꼼꼼하게 포장해주셨어요.
방에 한분씩 맡으셔서 포장 해주셨는데 다들 너무 열심히 포장해주셨습니다.
근데 날이 많이 더워서 다들 힘드셨을텐데 열심히
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감사했답니다.
초반에 좀 보다가 저는 일보러 나갔다왔고 11시쯤에 짐이 다 빠져나갔습니다.
애기 짐부터 잡동사니가 너무 많아서 너무 고생들 많이 해주셨어요. 작업 후 사진입니다.
아주 깔끔하게 청소까지 해주셨어요. 정성 가득입니다.^^
이렇게 이사짐빼기는 마무리가 되었고 이사가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PART2. 이사짐 넣기
이사하는곳이 20분 거리라 이동후에 식사를 하시고
12시30분쯤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짐을 넣을때는 그냥 다 빼면 되지만 넣을때는
또 집주인인 저의 의견이 중요하기 때문에
어디에 어떻게 넣을지 사전에 체크하셨고 이삿짐이 들어오면서
다시 한번 꼼꼼하게 체크해주셨어요.
평수가 줄어들어서 가구배치에 어려움이 좀 있었는데
같이 고민해주시면서 가구 배치를 아주 완벽하게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커튼이나 블라인드도 하나하나 다 달아주셨고 잡동사니들과 음식들도 아주 꼼꼼하고
깔끔하게 잘 배치해주셨답니다.
역시나 날이 너무 더워서 다들 너무 힘드셨을텐데 싫은 내색 한번 안하시고
정성을 다해서 이사를 진행해주셨어요.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3시간에 걸쳐서 이사는 착착 진행되었습니다.
주방 그릇이며 음식들 냉장고까지 완벽하게 정리해주셨고,
안방, 아기방, 옷방까지 아주 마음에 들게 진행해주셨어요.
영구이사를 선택하길 너무 잘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또 이사하게되면 꼭 다시 299호팀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무더운날 이사하는 너무 고생하셨고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 이사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