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상을 수상한 280호 이원돈 지점장님께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매번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으며,
요즘 장마철이라 직원들이 일하기 굉장히 힘들어 하고 있다며, 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는 멋진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함께 리더스상을 수상한 019호 이영화 지점장님께서는
"먼저 이렇게 큰 상을 주신 영구크린 본사 회장님과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습하고 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짜증 한번내지 않고 묵묵하게 일해주는 현장직원들에게 이 노고를 돌리고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
라는 겸손한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또한, 지방권역에서 최우수상을 받으신 405호 류점희 지점장님께서는
"수도권과 비교하여 지방권역이 부족하지 않을음 증명하시기 위하여 더욱더 꼼꼼하게 관리를 하고 계시며 힘들게 일을 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최고의 대우를 해주기 위하여 노력을 하고 있다."라는 기분좋은 수상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수상하신 9분의 지점장님의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전되어 정식 시상식에서
기쁜 마음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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