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스상을 수상한 280호 이원돈 지점장님께서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이렇게 매번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하셨으며,
초심을 잃지않고 열심히하겠다"라는 기분 좋은 수상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최우수상을 수상한 235호 허명선 지점장님께서는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업계 1등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지점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철저한 관리하에 이사서비스를 진행하겠다"라면 소감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하위지점으로 관리를 받기 시작하여 수상까지 이뤄낸
099호점 이금숙 지점장님께서는 "힘들고 고된일에도 불구하고 항시 열심히 일해주는 팀장 및 직원들과 언제나 지점들을 위해서 불철주야 애를 써주시는 본사의 직원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열심히하여 지속적으로 상을 받을 수 있는 지점이 되겠다"라는 멋진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수상하신 6분의 지점장님의 모두 축하드립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의 사태가 진전되어 정식 시상식에서 기쁜 마음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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