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이삿날 사이시간 활용한 이사 당일청소 론칭

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이 이삿날 당일에 진행이 가능한 ‘이사 당일청소’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삿날 청소시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이사청소를 포기해야만 했던 소비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통 이사청소는 집이 공실인 상태에서만 청소가 가능해 짐이 나가고 들어오는 이사 당일엔 청소가 어려웠다. 이에 반해 영구크린의 이사 당일청소는 이삿날, 기존 거주자의 짐이 나간 직후부터 신규 입주자의 이삿짐이 들어오기 전까지 사이청소를 제공한다.
한정된 시간 안에 청소가 마무리 돼야 하는 만큼, 이사 당일청소는 서비스 시간이 정해져 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총 3시간으로, 일반적인 이사 현장에서 이삿짐이 빠지고 다시 들어오기까지 확보 가능한 최대 시간이 고려됐다.
이사 당일청소의 서비스 범위는 집안 전체 주요공간으로 통상적인 이사청소와 다르지 않다. 이사 당일청소에 특화된 전문 마스터가 한번에 다수 투입되기에 가능한 구조다. 24평형 이사 당일청소 기준으로 4명의 전문 인력이 투입되는데, 이는 더 넓은 33평형 이사청소보다 2배 많은 인원이다.
업체 관계자는 “이삿날 당일청소는 고도화 된 청소인력 다수를 현장에 동시에 투입한다. 청소범위부터 품질까지 어느 것 하나도 시간제약을 이유로 타협할 수 없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사청소가 어려워 청소 자체를 포기했거나, 부분청소만으로 만족해야 했던 고객님의 선택지가 넓혀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누군가 머물던 공간에 대한 전문청소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고객의 니즈가 컸지만, 이삿날 현장 특성으로 인해 청소가 어려웠던 소비자가 적지 않았다. 업체의 이삿날 당일청소인 사이청소가 이러한 소비자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업체에서는 이사 당일청소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구크린에서 이사를 접수한 고객은 이사 계약여부와 별개로, 최대 10%까지 이사 당일청소 비용할인 혜택과 연막 공기케어 서비스를 모두 제공 받을 수 있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