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포장이사 전 꼭 알아야 할 체크리스트 공개

보편적인 2월 이사 성수기를 앞두고 포장이사를 알아보고 있는 가정이 늘고 있다. 이사 전 몇 가지 사항만 점검해도 이사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영구크린에서 준비한 체크리스트를 들여다보자.
먼저 최소 2~3개 업체의 방문견적 비교를 추천한다. 포장이사 비용은 이삿날, 투입 인력, 보험 보장 범위 등에 따라 차이가 크다. 때문에 집 구조와 짐의 양을 직접 확인받아야 정확한 견적 산정이 가능하다. 전화나 사진만으로 견적을 제시하는 업체보다는 한 번의 신청으로 최대 3곳까지 방문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활용하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 더 안전하고 편리하다.
불필요한 물건은 미리 정리하는 것이 좋다. 이사 비용은 짐의 양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가전·가구·의류는 미리 처분하거나 기부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오래된 장난감이나 주방용품 등 생활물품도 과감히 정리하면 이사 가는 집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관리사무소 운영시간과 엘리베이터 사용 예약도 확인해야 한다. 아파트·오피스텔의 경우 엘리베이터 사용 가능 시간, 보호 매트 설치 규정, 차량 진입 가능 여부 등이 별도의 매뉴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주말 이사는 관리 인력이나 이용 시간이 제한될 수 있어 예상치 못한 변수가 생기기 쉽다. 이사 당일 혼선을 줄이기 위해서는 사전에 확인해두길 권한다
새 집의 구조를 미리 살펴보고 가구 배치를 계획해두면 이사 당일 훨씬 수월하다. 특히 콘센트 위치를 미리 확인하면 대형 가구나 가전제품의 배치 고민을 줄일 수 있다. 실제 배치가 예상과 다를 경우에는 현장 직원에게 조언을 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에도 계약서는 반드시 보관하고, 귀중품·중요 서류 등은 직접 포장해 별도로 운반하는 것이 안전하다.
업체 관계자는 “포장이사는 대부분의 과정을 전문가가 진행하지만, 고객의 사전 준비 여부에 따라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며 “사전 체크리스트를 꼼꼼히 확인해 보다 만족스러운 포장이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업체는 계약 금액 외 추가요금을 요구할 경우 본사가 해당 금액의 200%를 보상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으며, 업계 최초로 테이프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자재를 도입해 환경 부담을 줄였다. 최근에는 일부 업체의 과도한 견적 관행을 개선하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사비용 상한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