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포장이사 업체 선정 ‘가격’보다는 서비스 ‘품질’을 따져봐야

포장이사는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일이 아니라 포장·운반·배치까지 전 과정을 전문 인력이 수행하는 서비스다. 사람이 직접 하는 일이다 보니 업체별 서비스 편차가 크고,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먼저, 이사 전 사전 방문 견적을 꼭 신청해야 한다. 전화나 사진만으로는 정확한 견적 산정이 어렵고, 이로 인해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현장 방문 견적을 통해 정확한 비용을 확인하고, 담당자의 응대 태도나 제공해주는 업체 자료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두 번째로, 계약 전 서비스 범위와 조건을 명확히 확인한다. 기본적인 포장, 운반, 배치 외에도 ▲사다리차 포함 여부 ▲가전제품 설치 서비스 ▲폐기물 처리 등이 계약에 포함되는지 확인하자.
세 번째로는 물품 파손 및 분실 보상 규정을 확인하자. 계약서에 보상 기준과 절차가 명시되어 있는지, 이사업체가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또한 최대 보상 금액과 보상 범위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이사 당일 일정과 투입 인원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작업 인원에 따라 비용과 소요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삿날 인원 변경이나 추가 인력 투입 시 비용 변동이 있는지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영구크린 관계자는 “세부 조건을 따지지 않고 저렴한 가격만 보고 업체를 선택하면 오히려 서비스 품질이 떨어져 만족도가 낮아질 수 있다”며 “이사 일정과 계약 조건을 명확히 하고, 업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업체는 업계 유일 한국소비자원 CCM 4회 연속 인증 업체로 이사 외 청소, 인터넷 가입, 필터 샤워기 판매 등 생활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추가요금 200% 본사 보상제, 최대 1천만 원 배상책임보험 가입, 민원 접수 전용 CCM센터 운영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