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전수 해피콜 시행… 서비스 품질 강화나서
| 내외경제TV=김혜인 기자 | 생활서비스 플랫폼 영구크린이 전수 해피콜 서비스 시행에 나섰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서비스 품질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구크린의 해피콜은 단순한 서비스 평가를 넘어 고객과의 소통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무료 방문 견적 단계부터 시작되는 해피콜은 고객응대와 견적 방식에 대한 피드백을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수집하며, 계약 여부와 관계없이 진행된다.
서비스 계약 후에는 해피콜이 두 차례 더 이어진다. 이사 서비스 완료 다음 날에는 수행 지역점이 직접 고객과 통화하며 만족도를 확인하고, 이후 본사가 카카오톡을 통해 별도로 해피콜을 진행한다. 이러한 과정은 고객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반영하고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영구크린의 내부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1월 기준 고객 만족도는 90.3%, 재이용 의사는 90.8%, 자체 해피콜 만족도는 96.2%로 나타났다.
이사와 청소 서비스뿐만 아니라 에어컨 설치 및 수리 서비스까지 해피콜 범위를 확대하며 품질 점검을 강화하는 모습이다.
임한명 영구크린 대표는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듣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해피콜을 시행하게 됐다”며, “10명 중 9명이 만족한다는 점은 고무적이지만, 10명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구크린은 이 같은 해피콜 시스템 외에도 고객 신뢰를 얻기 위한 다양한 제도를 운영 중이다. CCM(소비자중심경영) 정기 시상식, 중점 실천 사항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