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이사서비스
포장이사
이사비교견적
원룸이사
용달이사/단순운송
프리미엄이사
기업이사
해외이사
이사체크리스트
이사하기좋은날
계약시유의사항
주요실적
청소서비스
서비스별 단가
프리미엄청소
입주청소
이사청소
거주청소
새집증후군
세탁기 청소
에어컨 청소
사업장청소
인터넷 환승
이사할때혜택+
커뮤니티
베스트 칭찬글
칭찬하기
칭찬 공유하기
암행현장점검
이벤트
FAQ
Q&A
불편신고
지역점현황
전국지역점현황
이달의우수점
지역점모집
마스터모집
회사소개
CEO인사말
영구크린 프렌즈(캐릭터)
연도대상
자랑거리
사업소개
사회공헌활동
회사연혁
인허가증
수상내역
창업문의(청소)
오시는길
3권역에서 수행해주신 나눔 입니다. 성남시청의 의뢰를 받은 이번 이사지원은 83호, 216호, 299호, 428호, 435호, 447호 6개 지점에서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와, 힘든 작업에도 불구하고 가구 조립과 가전 설치까지 꼼꼼하게 신경써주신 지점장님들의 멋진 행보에 박수를 드립니다.
2권역의 나눔이사 현장입니다. 남양주에 거주중인 이번 대상자는 소득이 불안정한 독거노인가구 였습니다. 기존의 거주지가 낙후되고 폐기물도 많았지만, 두팔 걷고 나서주신 지점장님들의 도움으로 깨끗한 보금자리에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도움주신 129호, 202호, 291호, 420호 지점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이사는 66호, 113호, 208호, 409호, 총 4개의 지점에서 같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지하에서 진행된 이사로 작업조건이 열악했으나, 오랜 경험으로 숙련된 노하우 답게 수월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지점장님들께서 지닌 긍적적인 에너지가 대상자분께도 잘 전달되었으리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타의 모범이 되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사는 2권역의 129호점에서도 동참하여 총 4개 지점에서 함께 도움을 주셨습니다. 대상자분이 조금더 편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계속 소통하며 움직여주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은 현장이었습니다. 덕분에 이사도 잘 마무리되고, 쾌적해진 주거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지점장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권역의 66호, 113호, 208호의 나눔이사 소식으로, 이번달 무려 3건의 이사를 지원해주신 지점입니다. 성남시청의 의뢰를 받은 첫번째 이사는 활기찬 분위기속에서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습니다.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매번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지점장님들이 있어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6권역의 109호 지점에서 전해주신 따끈따끈한 나눔이사 소식 입니다. 대상자는 기초수급가구로 임대주택에 선정되었으나, 비용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강서주거안심센터를 통해 지원을 요청하게 되었고, 109호점의 도움으로 이사비용 부담을 덜 수 있었습니다. 중장장애도 앓고 계신 대상자분을 위해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109호점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1월 8일 진행된 나눔이사로, 103호, 203호, 240호, 274호점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대상자는 한부모가정으로 이사를 앞두고 경제적 사정의 여의치 않아 지원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2건의 나눔이사를 지원해주신 9권역 지점장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수원에서 진행된 이사현장으로 양일에 걸쳐 2건의 나눔이사를 9권역 지점장님들께서 지원해주셨습니다. 11월 7일 진행된 나눔이사는 독거노인가구로 151호, 240호, 268호, 282호에서 함께해주셨고, 변함없는 꼼꼼한 서비스로 안전하고 완벽하게 이사를 마무리해주셨습니다.
나눔이사의 주인공은 3권역으로 5개 지점에서 함께 힘을 모아 이사를 지원해주셨습니다. 성남에 거주중인 독거노인분께서 이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83호, 216호, 299호, 428호, 435호 지점에서 귀한 시간을 내어 달려와주셨습니다. 활발하게 선행을 펼치고 계신 지점장님들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랑구에서 진행된 이사지원으로 19호, 53호, 235호, 445호 4개 지점에서 참여해주셨습니다. 여의치 않은 소득으로 비용 마련이 어려웠던 대상자분을 위해, 직접 두팔 걷고 이사에 힘을 보태어 주셨습니다. 항상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지점장님들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