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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구크린430호점 3월 19일 이사 후기_3자녀 엄마가 인정하는 이사 맛집!!! 430호점 따랑해욤
작성자 손민정 작성일 2024.03.23 PM 12:23:26
지역(출발지) 부산시 당리동 지역(도착지) 부산시 하단동
서비스종류 이사서비스 서비스수행 영구이사 430호점
내용

 




 안녕하세요! 3/19일 영구크린 430호점을 만난 고객입니다! 

 


★이사를 하게 된 이유★


저는 이사가 정말 급하게 결정된 케이스였어요.

lh 다자녀 전세로 당첨이 되었고, 기존 집은 5월 만기였는데 

당첨일이 2월 중순이었거든요. 

사하구 쪽에 거주 중인데 이곳은 ㅠㅠ 

lh 전세대출을 승인해주는 집주인이 잘 없습니다.


그래도 당첨소식을 들은 다음날 바로 물권을 찾을 수 있었고

권리분석 넣고 확답까지 일주일이 걸렸어요.


lh 같은 경우는 승인 확정이 나고 계약서를 쓰게 되면

잔금이 정확히 3주 뒤에 들어가는데요~

이말은 즉 ㅠㅠ

제가 이사를 준비할 기간이 3주밖에 없다는 뜻이었습니다.


제일 어려웠던 집이 해결 되고 나니..

이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 막막함을 느꼈어요.

 

왜냐..ㅠㅠ 저희집은 아이 셋의 5인 가정이었거든요.

여기에 반려묘까지 있다 보니 사실 작은 이사가 아니었어요.

 

 

 


 


★이사 비용에서 난관에 부딪치다!★


기존에 있던 집은 작은 평수였지만

아이가 많은 집이면 잔짐이 많잖아요.

그래서 이사 견적부터 빠르게 알아보았는데

전부 250 선 쯤은 부르더라고요.


영구크린이 브랜드 포장이사 중에서는 깔끔하게 잘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기에 여기도 견적 비교를 남겼고

'영구크린 430호점'에서 연락이 왔었어요.

 

 



 

 



통화로 이것저것 체크하고 초기에 안내 받은 비용은

제가 생각했던 예산 보다 많았어요.

하지만 소장님이 정말 친절과 확신이 가득한 목소리로


'믿고 맡겨주세요. 깔끔하게 잘합니다.'

'믿어주시는 만큼 걱정없이 해드립니다'

'중간 추가 비용 등은 나오지 않습니다'


제가 원했던 포인트를 시원하게 이야기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예산 보다 높은 금액이었기에 망설여졌어요.


일반 이사 업체와 이야기 해보니.. 더더욱 영구크린이 아쉬웠어요.

뭐랄까 상담해주시는 것도 제 마음에 차지 않았고

영구크린 430호점 소장님의 확신에 찬 목소리,

믿음을 주는 목소리가 계속 맴돌고...

문자로 보내주셨던 이사 보강처리 및 정리 사진이

제 마음을 계속 이끌더라고요. 

 

 

★계속 하고 싶었던 영구크린!★


진짜 너무 아쉽고 계속 고민이 되면서 돈을 더 주더라도

영구 크린에서 하고 싶더라고요.

하지만 ㅠㅠ 요즘 물가도 비싸고 경기도 안 좋고..

제가 가진 예산에서 아무리 짜봐도 원래 안내 받은


너무 아쉬운 마음에 소장님께 정말 정말 죄송하지만

제가 생각했던 예산보다 많이 나가서 ..

조금 조율이 되는지 물었고 곧장 전화가 오셔서는 


"사모님이 이렇게 다시 얘기해주시니 너무 감사하다.

조율을 해서 최대한 000원으로 맞춰드리겠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그 금액이라면 제가 생각한 예산으로 가능한 부분이었고

고민 없이 계약금 넣고 이삿 날을 기다렸습니다. 


참 이사 전에 제가 준비해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모두 일러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ㅠㅠ  

 

 


 


★이사날 출발 전 집★


저희 집 이사는 오전 7시 30분에 시작이었어요. 

당리동에서 출발이었는데 하단 오거리쯤 오셨을 때

위치 안내 한번 해주시고 올라갈거라고 체크해주시더라고요.


오셔서는 제일 먼저 집안 스캔과 가구 확인, 물건 확인 하시고

버려야 하는 물건이 무엇인지 다 체크해주셨어요.

조금 일찍 이사가 시작된터라 저희집 아이들이 등원 전이어서

집 앞에 같이 있었는데요~ 

 

아이들에게도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주시고 ㅠㅠ

영구크린 430호점 직원 모두가 정말 친절 뿜뿜

상냥 뿜뿜 애정어린 미소 발사~해주시는 거예요ㅎㅎ


뭔가 이사 시작 전부터 마음에 편안해지고 

여길 하길 정말 잘했다 싶은 그런 느낌이었어요.


저희 집이 고양이가 있어서 고양이 먼저 나가야 한다고 하셔가지구

아이들 등원과 고양이를 캐리어에 싣고 차 트렁크로 올리고 오니

이사 준비가 한창이더라고요.

 

 

 


 



★보강까지 완벽했던 영구크린 430호점★


기존에 살던 집이 노후도 많이 되었고

천장 누수부터 바닥 공사를 주인분이 계속하셔서

장판도 엉망진창이라 딱히 보강을 안해도 상관 없는 상황이었는데요

대충하셔도 되는 부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철저하게 원칙 준수하시며 전체 보강을 해주셨어요.


너무 꼼꼼하게 하시는데 속도는 어마무시하게 빨라서

제가 깜짝 놀랐숩니다ㅎㅎ

신랑이랑 둘이서 진짜 손 빠르다, 완전 꼼꼼하다

이런 이야기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몰라요. 

 

 

 

 

 

 

 

 

 

 

 



 순식간에 착착 이삿짐 박스에 짐이 담겼어요.

 

 

다만... ㅠ-ㅠ

저희가 5인 가족이기도 하고 제가 집에서 따로

악세서리 장사를 하는 것도 있어서 

짐이 어마무시하게 많았거든요.


거기다가 애들 책육아도 집중적으로 하는터라

책이 아마 800권 이상은 되었을 거예요.

잔잔한 짐들이 너무 많다 보니 7시 30분에

시작 되었지만 최종적으로 마무리하고 나서는 시간은

1시 30분~2시 정도였던 것 같아요.


꽤 오랜시간 무거운 짐도 많은데 짜증 한번 없이,

찌푸림 한 번 없이 빠르게 정리를 해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감동했어요ㅠㅠ


사다리차에 물건 내리고 올리실 때도

짐 상태 한 번씩 다 체크하시고 꼼꼼하게

처리 해주시는데 이래서 브랜드 이사는 다르구나!

라는 것을 느꼈던 것 같아요.

 

 

 

 

 

 



 각 방에 있었던 물건도 이렇게

 

보강 후에 테이프 위에 매직으로 기재하여

헷갈리지 않게 해주셨는데요!


이사 갔던 집에서도 이대로 넣어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어요ㅎㅎㅎ

 

 

 


 


끊임 없이 쏟아지며 나오는 짐들...!

 

정말 어마무시하더라고요ㅠㅠ

저 좁은 집에 이게 다 들어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많은 양이 나왔고

중간에 버려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들은

따로 집앞에 모아두셨다가 나중에

저희가 말한 폐기물 처리 위치에 옮겨주셨어요.

 

 



 


 

골목이 좀 좁은 곳이고 집 바로 아래에 두면 안되어서

소장님이 집 주변을 둘러보시고 다른 차량이

움직이는 것에 불편하지 않는 위치로

폐기물을 모두 내려주셨어요ㅎㅎ


저는 이사 계약할 때 소장님이 폐기물은 미리

신청해서 몇시쯤에 가져가면 된다고 얘기를 해두라고

안내를 다 해주신터라 이렇게 내려 놓고

얼마 안가서 구청에 신청한 폐기물 업체에서

깨끗하게 싹 가져가셨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이웃들에게 피해 하나 없이 

완벽한 이삿짐 빼기가 가능했어요ㅎㅎ


(디테일한 설명 없으셨으면 이사 전후로

 준비해야하는 내용을 다 놓쳤을 것 같아요ㅠㅠ

진짜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가스, 전기, 수도, 폐기물까지!

한번에 다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당.) 

 

 



 ★이사날 도착한 집★

 


하.... 진짜 ㅠㅠ 

이날 영구크린 430호점 식구들 정말 많이 고생하셨어요.

그 이유는.,..!!!

사다리차가 가능할 줄 알았던 이사 도착 집이 ㅠㅠ

사다리차 불가 안내를 받았기 때문이에요.


필로티 구조의 집이라 탑차도 들어갈 수 없어서

그 많고 많았던 짐을 트럭에 옮겨 싣고 엘리베이터와

계단을 통해 이동해야 했는데요.


솔직히 이렇게 결정 되었을 때 추가금 나오면 어쩌지?

걱정이 많았었는데 계약할때 안내한 금액 이외에

추가금은 절대로 나오지 않는다고 걱정말라며

소장님이 안심 시켜주시더라고요.


진짜 양심적이고 확실한 곳이라는 것을 

 

이 순간, 한 번더 깨달았어요. 

 

 

 

 

 


 



 



 



 

 

솔직히 제가 이삿짐 센터 직원이라면 ...

 

이렇게 많은 짐을 엘베와 계단으로 옮긴다는 자체가

많이 짜증 날 것 같았는데 430호점 팀원 모두가

짜증 한 번 없이 그럼 우리 다시 힘내서 움직여 봅시다!

라며 진행해주시는거예요 ㅠㅠ

완전 감동이었어요.


점심 시간이라 저희도 식사를 해야했고 

430호 팀도 식사를 해야했기에 집에 들어가야 하는

가구 배치만 안내드리고 밥을 먹으러 나왔어요!


식사비용은 별도로 받거나 그런게 없고 알아서 처리하신다는데

솔직히 저랑 신랑이 너무 감사하고 죄송했거든요.

일도 엄청 꼼꼼하게 해주시고 물건 하나하나 상하지 않게 

처리하려고 노력해주셨는데 도착한 집에 사다리차도 안되니

저희가 밥 한끼는 대접해드리고 싶어서

중국집에 그냥 시켜버렸어요ㅎㅎ


시켜놓고 저희도 밥을 먹으러 나왔는데

소장님이 ㅠㅠ탕수육 엄청 큰거 시켜주셨다고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해주시더라고요.

오히려 잔짐 많은데 화 한번 없이 잘해주는 모습에

저희가 더 감사했는데 말이죠!

밥 먹는 내내 진짜 기분도 너무 좋았고

굳이 보지 않고 있어도 안심이 되는 느낌이었어요. 

 

 



 


식사 다마치고 올라와서 보니 보강처리 꼼꼼하게 해두시고

물건을 하나하나 옮기고 계신 모습이 보였어요ㅎㅎ


바닥 보강은 물론이고 어느것 하나 다치지 않게

해주시는 모습에 완전 감동했네요ㅠㅠ

 

 



 



 짐도 정말 체계적으로 올리고 푸셔서 각자 맡은 위치에서

 

빠르게 정리를 해주시는데 대박이더라고요.


여기에 저희가 별도로 요청한대로 피스도 박아주시고

못질 이런것도 다해주셔서 좋았어요.


저희집 장롱이 10년 넘은 장롱이라 문짝이 덜렁해서

중간중간에 수리하면서 쓰고 있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 오기 전에도 수리를 했었는데

또 문짝이 나가버린거예요. 

그부분도 따로 피스 더 꼼꼼하게 박아주셔서

신랑이 진짜 극찬했어요. 

더 꼼꼼하게 정리해주셔가지고 당분간 장롱 문짝 

떨어질 일 없다며 ㅋㅋㅋ

 

 

 


 



 철저한 보강은 저희한테도 적용되었어요.

 

 

입주 청소도 다 한 곳이라 이렇게 

신발 위에 보강처리도 하며 다니고ㅎㅎ

  

 


★이사 마무리★

 

 

이사 마무리 단계가 되어가니 짐들이 하나씩

정리 정돈되고 각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와...저희집 책이 애들이 하도 뒤죽박죽 보고 

아무데나 꽂아나서 순서가 말도 아니었는데

이것도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해주신 거예요ㅠㅠ


이사 19일에 하고 지금 4일째 이사온 집에서 지내는 중인데

애들이 책읽을 때마다 감탄하고 있어요 ㅠㅠ진짜 쵝오!!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던 제 악세서리도 깔끔하게

 

정리해주셔서 감동이었는데요~

제일 대박은....!!!!


 


네 주방이었습니다.

컵 가지런하게 놓인거 보이세요...?

제가 컵을 진짜 많이 수집하는터라 어마하게 많았는데

종류별로 딱딱딱 넣어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애기들 식기 진짜 어마무시했을텐데

 

 

보기 좋게 정리해주셔서 저 조차도 깜짝이었다며!




 

 


 

제일 대박은 냉장고였어요ㅠㅠ

5인가족이 쓰기에는 부족하기 짝이 없었던 

750리터 냉장고라 이사 오기 전에

진짜 뒤죽박죽이고 지저분 그자체였는데..

430호 이모님!!! 진짜 정리의 여왕이에요.


제가 볼땐 어디서 정리자격증 가지고 계신게 분명함.





 



 경이로운 칼각에 감탄만 나올 뿐~

 

 

냉동고도 해산물, 육류, 건어물 분류 다 해주셔서

지금 요리할때 정말편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ㅠㅠ


냉장고는 정리만 해주신게 아니라

닦는 것 까지 다 해주셔서 놀랐어요.

고양이가 ㅠㅠ 냉장고 위에서 토한게 있었는데

제가 손이 안 닿아서 못 치운게 많았거든요.

그것도 다 닦아 주셨다고 하셔서 진심 놀랐어요.

 

 

 

 

 



 



 

 


 

끝나지 않은 이모님의 정리 타임....

아 진짜.. 제가 짐이 너무 많고..

정리정돈 못하는 사람이라 넘 죄송하고 ㅠㅠ

이렇게까지 깔끔하게 해주시니 칭찬글을

안 남길수가 없었어요. 

 

 



 



 


칼각의 매력을 보여주시는 이모님!

영구크린 430호점은 다른 팀원들도 전부

칼각, 정리정돈 갑이라 진짜 대박이었어요. 

 

 

 


저녁까지 진행된 이사 ㅠㅠㅠ

진짜 짐도 많은데 사다리차 안되니까 

8시쯤 끝이 났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짜증 한번 없이 다 해주셨고 

마무리까지 꼼꼼하게 해주시는 모습에

감탄은 이제 사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리가 다 끝나고 마무리 단계에서 

바닥을 전부 닦아주시고 가셨어요 ㅠㅠ

 

밀대도 있었는데 밀대로 닦으면 먼지 잘 안닦인다며

물걸레질을 해주시는데... 아 이래서 다들 

영구 크린 하는구나, 이사는 브랜드 이사로 해야하는구나!

라는 것을 느꼈어요 ㅎㅎ

 

 


 


이사 다 끝내고 나니 갑자기 어떤 장비를 꺼내시면서 

피톤치드이고 아이들 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닌데

뿌려드리고 가도 되는지 물어보시더라고요!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어서 물어보시는듯!)


저는 너무 좋아서 당연하죠!!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정말 빈틈 없이 꼼꼼하게 방이랑 화장실, 세탁실까지 모두 다

피톤치드를 뿌려주시고 가셨어요.

냄새가 너무 좋아서 신랑이랑 저랑 순간적으로 

환한 미소가 지어졌었는데요~~

 

 


 


저희집 꼬맹이도 좋은 건 아는지 신이나서 달려오더라고요ㅎㅎ


팀장님이 피톤치드 뿌려주시는데 그 뒤를 따라 졸졸졸

어찌나 쫓아다니며 좋아하던지ㅎㅎ

아기 보고 다정하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아기 얼굴에

닿지 않도록 공기중에 꼼꼼하게 뿌려주셨어요. 

 

 



 

 

 

(피톤치드 분사하는 팀장님 쫓아가는 막내 ㅋㅋ)

 

 

 

 

 


 


 

마지막에 ㅠㅠㅠ 피톤치드 제품 한병도 주고 가셨어요.

분무기에 제품이랑 물이랑 1:1로 해서 뿌려쓰면 된다고

이렇게 건네주고 가시는데... 

진심 돈 하나 아깝지 않은 이사였어요!!

 

 



 

팀장님께서 나가시며 


"이사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라고 90도 인사까지하시며 나가셨는데요~


팀장님 나가고..ㅋㅋㅋ

막내 문 앞에서 하염없이 불렀습니다. 


 

애들이 좋아할 정도면 진짜 베스트 이사아니겠어요?ㅎㅎ

 

 


 

 

제가 결혼하고 이사가 총 2번째인데,

첫 번째에서 그리 좋은 기억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2번째 이사였던 이번이 걱정도 많았고

식구가 처음 할때보다는 많이 늘어서

신경 쓸 일도 많았는데요!


그 모든 것을 깔끔하게 처리해주신 게 바로 

영구크린 430호점이었습니다. 

ㅠㅠ진짜 젭알젭알 영구크린 430호점 팀원들

번창하시고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셨으면 해요!

그래야 제가 또 이사갈 때 함께 할 수 있으니까요ㅎㅎ


저희 가족의 새로운 보금자리,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고객님 안녕하세요.
만족스런 서비스로 여겨주시고,
격려와 응원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구크린을 믿고 찾아주신 고객님께 부족함없는 서비스-
바라신 완벽한 결과를 전하기 위해 저희 영구크린은
언제나 정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노력이 오늘의 좋은 결실을 이뤄 뿌듯할 따름입니다.
주어진 일에 진심을 다하며 적극 임한 담당지역점을 아끼고
성원해주심에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고객님 소중한 말씀은 담당지역점에 꼭 전달드리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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