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먼듯 가까운, 김포에서 파주로의 이사를 영구이사 452호점과 함께한 고객의 리얼후기입니다.

저는 기존 김포집에서 동생과 함께 거주를 하던 상황에, 갑자기 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생겨버립니다. 

동생은 서울로, 저는 파주로 이사를 가야하는 일이 벌어져버렸어요.

집을 알아보는 것도 문제였지만,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만만치 않은 모든일들이 총체적 난국에 부딪치게 됩니다.

제가 이사를 해야하는 하루전날 동생이 먼저 서울로 이사를 가야만했고, 

저는 그다음날 모든 짐을 가지고 파주로 떠나야 하는 상황이 되면서 이곳저곳 알아보기시작했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우리의 모든 물건과 이 상황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곳은 딱 한곳 영구이사 '452호점' 뿐이었습니다.

이사비용은 대부분의 곳이 비슷한 상황이었지만, 

이사를 진행함에 있어 견적과 설명을 들었을 때 가장 믿음과 신뢰를 동반한 곳이 이곳이었다고나 할까요? : )

대망의 이삿날이 밝았습니다...(두근두근)

직원분들은 약속한 시간보다 미리 도착해주셨어요!(이때부터 마음이 조금 놓이기 시작했습니다ㅠ)

이사를 떠날 나의 집 바닥에는 보강재가 모두 깔리게 되었습니다.

(이삿날 정신이 없어 사진을 제대로 많이~찍지는 못한점 양해부탁드려요! : )

저의 집 어느곳도 함부로 하지 않는다는 그 느낌!!!!

영구이사는 모든 비닐도 새 비닐을 꺼내주셔서 감동했습니다..

자세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예전에 이사를 할때 보면, 

쓰던 비닐이 또 나와서 그 쿰쿰한 냄새들이 진동을 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러나 영구이사는 모두 깨끗한 비닐로 물건을 싸주시더라구요!

뾱뾱이로 주방물품을 상하지 않게 한번 더 감싸주시는 센스!

어찌나 꼼꼼히 물건을 포장해주시는지..

정말 이삿날은 우리의 휴일이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잘있어라 그동안 잘살았다 나의집아...

제가 감동했던 부분이 바로 이 마지막으로 집을 나올때였는데요, 사실

짐을 다 빼고나면 그냥 갈수도 있잖아요,

그러나, 452호점 영구이사에서는

이사를 나가는 집 바닥도 간단하게나마 정리를 해주시는 모습에 정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자 그럼 새로운 집으로 출발을 해볼까요??^____^

두둥! 도착하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보강재부터 서두르시는 모습이에요!

올려주세요!!!! 사다리차를 맞추는데 이부분도 정말 신경써서 해주시더라구요 : )

보강재가 또다시 먼저 시작됩니다!!

자~! 이제 하나둘씩 짐이 들어오고,

또다시 구석구석 닦아주시며 이사는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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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차이가 느껴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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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무리 깨끗하게 이사를 한다고해도, 이사후에 정리하다보면 

구석구석 정말 손이 많이 가잖아요~

그런데 452 영구이사와 함께한다면 이런수고는 훨씬 덜 수 있을거에요!

(보이시죠? ^___^)

**또하나의 포인트**

모든 분들이 덧신 신고계신거 보이시나요? 그냥 양말만 신는것도 아니고,

모든 분이 덧신을 신으시고 저에게도 하나 주셨답니다 ㅋㅋ

너무 감사했어요 ㅠ

세심한 두분의 손길!

이모님의 정리하며 물건나르기스킬!

저는 이부분도 너무 좋았는데요, 물건이 들어오고나면 물건을 덮은 덮개나, 

보강재들을 바로바로 정리해서 이사하면서 짐이 늘어지거나 동선이 방해되는틈 없이

너무 깔끔하게(?) 이사가 진행되는 이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

사다리차 올라오는동안 또 닦아주십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 진짜..감동이었습니다.ㅠ)

사진찍는다고 하니 쑥스러우신듯 했어요^^;;

(그래도 흔쾌히 사진찍어도 된다고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제까지 뿌려서 혹시나 위에 남아있을 먼지를 다시한번 제거해주십니다.

한참 이사중인모습..동생과 짐을 나누어 이사하느라 짐자체가 완전 꽉차게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서 뭔가 더 쾌적하고 청결하게 이사가 진행되고있는것같았어요^^

부탁드린 행거도 설치준비하고 계십니다.

티브이는 벽걸이를 해야할지 스탠드를 해야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다고 하시니,

(혹시나 미끄러질까봐)

테이프로 떨어지지 않게 잘 고정까지 해주셨어요!

베란다 바닥도 다 설치해주시고, 저렇게 조립하고 난 후에 남은부품은

어디에있는지, 몇개 남았는지까지

정확히 잘 알려주셨어요!

드디어, 짐은 다 들어왔습니다.

(동생짐이랑 나눠서 오느라 짐이 텅빈느낌이긴하지만,,,추후 배달이 계속오겠지요?)

이제 무엇을 하시나 봤더니 스팀청소기를 세팅중????설마???

네 맞아요, 청소후에 스팀청소기 및 일반청소기로 집전체를 닦아주셨어요..

사진 순서가 뒤바꼈네요!

(청소기가 먼저이고, 그 후에 스팀청소기를 해주셨습니다!!!)

다른방에서는 이렇게 커텐설치가 한창이더라는...일일이 다 여쭤봐주시고 설치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

이렇게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있을때..갑자기 부아아앙 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것은 바로!!!!!!!!!!!!!!!

소독까지!!!

소리를 듣고 달려가서 찍느라, 사진이 이렇게 밖에 없긴하지만,

이사후에도 그 피톤치드같은 냄새가 쭉 있더라구요.

집은 아직도 정리중이라, 보여드릴순없지만..

여러분 이래도 영구이사 안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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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영구이사하세요~ 두번하세요!!!

제가 이사를 해보며 이렇게까지 만족하여 후기를 남기는 이사는 처음이에요!

지금은 이사하고 일주일밖에 지나지않았지만, 

지금생각해도 너무나 만족스러운 이사였습니다.

452호점 직원분들 및 사장님! 앞으로도 이사를 하게된다면(?) 또 연락드릴께요!!

여러분들도 좋은 날, 기분좋은 영구이사 452호점과 함께하시기를 바랄께요!^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