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한달. 6팀 감사해요!
이사 한지 벌써 한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뒤 늦게 쓰는 후기입니다.1) 견적 및 결정7월로이사 날짜가 정해지면서오랜만에 하는 이사여서이사업체를 신중하게 고르고 싶어서 여러 곳을 알아 보았습니다.일반 아파트에서 구조가 많이 다른 주상복합으로방 갯수도 수납공간도 적어지는 상황에서 하는 이사였고무엇 보다 신규 입주하는 곳이라 인테리어나 자재들에 흠집이 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서이사업체 선정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비싸고유명한 업체들 두 군데와 영구크린 이렇게 3군데 견적 받아서 비교해 보았고가격은 영구크린 보다 비싸지만 안전하게 유명한 곳으로 할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사실 업체 명성도 중요하지만 이사는 실제로 이사하는 팀이 중요한데다른 업체 대비 영구크린은 팀장+팀원에 대한 소개나 정보가 적어서 고민이 많이 되었거든요.그런데 유명한 업체 대비 영구크린 가격이 상당히 매력적이었고견적 와 주셨던 영구크린 216호점 강실장님께서 워낙 꼼꼼하게 봐 주시고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믿음이 갔고그래서 영구크린으로 마음이 기울어진 상태에서후기를 정말 꼼꼼히 많이 찾아보았습니다.그러다 제가 견적 받았던 영구크린 216호점 6팀 후기가 너무 좋아서가능하면 6팀으로 배정해 달라고 부탁 드리면서 영구크린으로 계약을 했습니다.이사날 전날6팀 강영훈 팀장님께서 직접 전화 주셔서 이런저런 사전안내 해 주셨고 잘 해 주시겠다고 믿음직하게 말씀 해 주셨구요2) 이사 당일이삿날 약속시간 보다도 일찍 오셨고 강 팀장님께서 먼저 들어오셔서 버릴 거 옮길 거 다 미리 확인하시고강 팀장님의 카리스마 넘치는 진두지휘 아래 모든 직원분들께서 짐 싸기를 착착 진행해 주셨습니다.이삿날이 정말 어찌나 더운 날이었던지 보고만 있어도 땀이 줄줄 나는 날이었는데직원 모든 분들이 정말 불평 한마디 안 하시고 한분도 빠짐 없이 너무 성실하게 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함께 오신 몽골 직원분들께서도 젊은 청년분들이었는데 너무 성실하고 손도 너무 빠르고 심지어 한국말도 잘해서 정말 깜짝 놀랬어요.견적 받을 때 몽골 직원분들도 일용직 아니고 216호점 정직원 분들이라고 말씀 주셨었는데 정말 손발이 착착 맞아 보이고 서로 분업과 협업이 잘 되어 보였습니다.이사 하는 내내 짐을 포장할 때도 다시 풀러서 정리 할 때도 조심조심 신경 많이 써 주시는 게 옆에서 느껴졌고주방 담당 여사님들이나 직원분들 모두 빨리 끝내려고 대충 하는 거 없었고제가 원하는 곳에 원하는 방식으로 정리해 주시려고 저한테 많이 물어봐 주셨고제가 어디에 놓을지 결정을 못해서 그냥 거기에 두면 제가 나중에 정리한다고 해도하나라도 더 정리해 주고 가시려고 하고 미련 남아 하시고 그래서 제가 오히려 그만 하셔도 된다고 말릴 정도였어요 ㅎㅎ이사 나온 집이나 새로 이사 온 집이나 바닥에 떨어진 거 없이 다 청소까지 깔끔하게 해 주셨고콘센트 다 꼽아 주시고 전원 작동하는 거까지 다 확인도 하시더라구요.그런데도 손들이 빨라서 이사도 제 예상 보다 일찍 끝나서이사가 끝나고 저희는 씻고 나가서 식당에서 짜장면으로 저녁 우아하게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는 여유가 있었습니다.3) 이사 이후 및 총평기존에 이사를 하고 나면 살면서 뭐가 한두개 없어진거 같기도 하고 지나고 보니 가구나 집에 흠집이 나중에 발견 되기도 했던 경험이 있거든요.지금 이사 한 후 한달이 되어 가는데 지금까지 뭐 분실한 거 없고 흠집이 발견 된 것도 아직까지 없습니다.오히려 그거 어딨지? 하고 물건을 찾다가 예전 집에 있었던 위치 비슷한 곳에 가서 찾아 보면 그곳에 물건이 있어서 우와 이렇게까지 세심하게 넣어두셨네 하면서 웃게 되는 일이 있더라구요.이사비용은 다른 곳들이 견적이 높았어서 제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영구크린이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고 견적 때 확인해 주신 것처럼 이사 중간이나 끝나고 목욕비 등 추가 비용을 요구한다거나 음료수를 요구한다거나 하는 추가 비용도 전혀 없었습니다.이번에 이사 하면서 이런저런 걱정도 많고 정신이 없었는데 영구크린 216호점 덕분에 이사 너무 잘 끝냈습니다.특히 친데레 스타일로 카리스마 넘치지만 섬세하고 다정하셨던 강 팀장님과 성실하고 친절했던 팀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박진아 | 강남구 일원동 |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