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도 이사는 영구크린 270호 쭉 할거예요
급하게 이사날짜가 잡혀서 동네 친구한테 소개 받은 270 팀으로 예약했습니다.결혼하고 4번째 이사인데, 정말 너무너무 완벽한 이사였습니다.예전에도 지인들 통해 괜찮다는 팀 소개를 받았었는데, 불만족스러운 부분들이 있어서 또 소개를 받아서 의뢰했어요1. 가족끼리 오는 전원 한국인 팀이예요예전에 이사하다 보면 한두명은 외국인이고, 정리할때 의사소통이 충분히 안되서 정리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팀원전체가 정말 진심으로 정성스럽게 짐을 싸고, 정리해주셨어요.또, 이사팀을 소개 받다 보면 메인이 되는 몇분 고정이고, 나머지는 변동이있고 그럼 복불복 느낌으로 이사팀을 기다렸는데,가족팀이다 보니 변동없는 구성으로 진행했습니다.2.이사짐 싸는것도 하는사람에 따라 너무 천차만별인게,예전 팀은 무거운 서랍장 같은것도 그대로 테이프 붙여서 옮겨서 내용물 다 뒤섞이고창문형 에어컨을 설치 키트랑 같이 통으로 떼서 이동하는 바람에 키트 변형도 오고 그랬는데,270팀은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분해하고, 옯겨서 내용물 담으며, 정리하고 마무리 해줬어요.3. 제가 또 만족했던게 정리인데,어머니는 부엌정리, 따님이 책정리를 해줬는데,부엌짐 싸면서 원래 위치 다 기억하고, 거기있던거 어디로 옮길지 꼼꼼하게 챙기고,원래 어수선하게 있던 부분들도 더 깔끔하게 정리해주셨어요.예쁜 따님은 책 쌀때 책장에서 어디에 있었던거 다 사진 찍어 기록해두고,이동해서 그대로 다 정리해줬어요.예전에 외국인이 정리해줬을때는 위치는 고사하고,책 종류 뒤섞이고, 책 거꾸로 꽂아서 책정리 다시하느라 너무 고생했었거든요.하나하나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들 다 꼼꼼하게, 정성스럽게 포장하고 이동하고 정리해주셔서너무 만족하고, 이런 이사팀도 있구나 하고 놀랐던 이사였어요.4년후쯤 다시 이사 예정되어 있는데, 그때도 무조건 이사 270팀에 맡길거예요고맙습니다.
곽윤영 | 성남시 분당구 | 2026.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