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9호윤남수팀장님짱!!
한 달 전 이사후기를 이제야 남김니다. 이사 후 바빠서 후기가 늦었지만 여행 중인 지금이라도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윤남수 팀장님과 팀원분들께 너무나 감사한 마음을 꼭 전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유독 추웠던 1월15일 이사였는데 이사 나가는 곳이 15층에 엘리베이터 공사중이라 엘리베이터 이용이 불가능헸어요. 여러가지로 불편한 조건이었지만 그럼에도 윤남수팀장님과 팀원들 모두 웃는 얼굴로 이삿짐을 빠른 시간 내에 잘 싸주셨어요.설상가상 이사 들어오는 쪽에서 이사자금에 문제가 생겨 3시간 이상 이삿짐을 새 집으로 들이지 못하고 밖에서 대기해야 하는 일도 생겨버렸어요. 상대방 쪽 이삿짐 센터는 대기 시간이 길어진다고 온갖 짜증을 다 내던데 윤남수팀장님은 오히려 괜찮다며 저희를 안심시켜주시더군요. 너무나 감사했어요오랜 시간 대기한 이후에 이삿짐 들일 때도 차근차근 저희 의견을 물어가시며 짐을 제 자리로 잘 옮겨주셨어요. 너무 많이 늦어져서 서두르실만도한데 여유있게 일을 진행해 주셔서 저희 마음이 편했어요.모든 마무리까지 완벽하게 끝내주시고 새집에서 행복하시라는 따뜻한 덕담도 해주시더라구요. 안그래도 마음이 분주한 이삿날, 돈 사고가 생길수도 있어 초조했었는데 윤남수 팀장님 팀이 차분하게 이사를 잘 진행해 주시고, 길었던 대기시간까지 너그럽게 이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이런 이사팀 만난 게 새 집에서의 첫번째 행운인 것 같습니다.윤남수팀장님과 팀원님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늦었지만 너무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오지영 | 2024.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