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연남동
편하게 이사했습니다
저는 장난감이랑 책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사를 할 엄두가 나질 않아 오랫동안 이사를 계속 미뤄왔어요.어느날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이사 업체를 알아보니 영구크린이 믿음이 가더라고요. 이사 전부터 미리 전화연락 주셔서 필요한 물건들 가져다 주시고, 이사 당일에도 일찍 오셔서 시간낭비 없이 편하게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취급이 어려운 피규어나 전자기기를 꼼꼼하게 잘 옮겨 주신건 물론이고, 그것들을 보관하기 위해서 무거운 장식장이나 선반의 양이 꽤 많았는데 109호점 우반장님과 크루 분들이 순식간에 들어 옮겨주셔서 예상한 시간보다 이사가 더 빨리 끝났습니다.딱히 신경쓸 것이 없기도 하고 출출하기도 해서 중간에 뭘 좀 챙겨먹고 새 이사집에 다시 와 보니, 청소를 하시는 목동큰언니가 청소를 너무 깔끔하게 잘 해 주셔서 이사 마무리까지 잘 마쳤습니다. 저녁부터는 바로 새 집에서 일과를 보낼 수 있겠네요.출발지나 도착지가 엄청 좁은 골목길이기도 했고 가진 짐들도 특이해서 걱정거리가 많았는데, 전문적인 109호점덕분에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고맙습니다. 나중에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서동국 |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