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구 분당동
447호 칭찬합니다
받아 놓은 이삿날이 장마철이라 비가 오면 어떻하나걱정했는데, 다행이 비도 안오고 무사히 이사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아침 일찍 8시가 조금 넘자 447호 분들이 서둘러 오셨고분주히 이삿짐을 싸기 위한 준비부터 시작하여 일사천리로분업하여 움직이시는데 제가 서 있는게 오히려 방해가 될까봐주차장 차안으로 피신아닌 피신을 했답니다.라디오도 들으며 집에서 챙겨 나온 간식과 커피를 마시는데이사하는 날 이렇게 여유로울 수가 있나 이상하기까지 했습니다.중간중간 올라가서 보면 구슬땀을 흘리시며 어찌나 열심히일을 하시는지, 오전엔 커피, 오후엔 달달한 음료수를 나르는 것밖에 제가 할 일이 없더라구요.포장한 짐들을 싣고 이동한 후, 오후엔 각자 위치로 가셔서분해했던 가구들을 조립하고 짐을 풀어 정리하고.. 소리없이맡은 역할을 하시더라구요. 점점 완성이 되어가는 집안을 둘러보며 처음엔 어떻게 이사를 하지 걱정 했던게 무색해 졌답니다.입주 청소를 전날 했었지만, 베란다 바깥유리창을 못 닦아 뿌옇고더러운게 거슬렸는데 창문 뗀 김에 바깥 유리까지 닦아 주셔서얼마나 감사 했는지 모릅니다.특별히 화장실에 비데까지 설치 해 주시고...다음주 화요일날 설치 예약 되었던 비데설치가 바로 해결되어설치비용도 절약 되었답니다.주방 정리 해주신 여사님도 내살림 처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고 동선 고려해서 편리하도록 배치해 주시고,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졌습니다.주위에 이사계획이 있는 지인에게 적극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 드는 447호 박팀장님과 크루분들이십니다.새로 이사한 곳에서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봅니다.447호를 만난건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현정 | 2024.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