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3호점 덕분에 이사가 휴일이 됐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이사하면서 몸져눕겠구나, 각오 단단히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번 이사 때 워낙 호되게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이번에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근데 이사 당일, 모든 것이 제 예상과 달랐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먼저 도착하셔서 바닥 보강재를 깔고 동선을 체크하시는 프로다운 모습에서부터 신뢰가 가기 시작했습니다. 팀원분들의 손발이 어찌나 잘 맞으시던지, 엄청난 양의 짐이 순식간에 착착 정리되어 나가더라구요.가장 감동이었던 순간은, 이사 팀장님께서 "고객님은 이제 중요한 일만 보세요. 나머지는 저희가 완벽하게 해놓겠습니다." 라고 말씀해주셨을 때입니다. 그 말씀에 정말 마음 편히 부동산에 가서 잔금을 치르고,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까지 마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짐 하나라도 없어질까, 파손될까 노심초사하며 곁을 떠나지 못했었던 거 같은데..볼일을 마치고 새집에 돌아왔을 때가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단순히 짐만 내려놓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요청드렸던 대로 가구 배치는 완벽하게 끝나 있었고, 청소팀은 제가 미처 신경 쓰지 못했을 창틀, 배수구, 붙박이장 구석까지 반짝반짝 빛나게 청소해 주셨어요.이사는 고생이라는 공식을 완전히 깨준, 제게 '휴일'을 선물해 준 최고의 서비스였습니다. 덕분에 새로운 보금자리에서의 시작을 정말 행복하고 기분 좋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음 이사 때도 1초의 망설임 없이 이곳을 선택하려구요.
문철우 | 계양구 작전동 | 2025.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