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이사
이사가는날에 하필이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비나 눈이 오면 잘 산다는 말은 위로의 말이라는걸 알면서도 조금의 위로를 받고 싶었나봅니다.영구클린에서 이사견적을 세군데에서 받았는데요 두곳이 안산지역업체였고 마지막 한곳이 안양지역 업체여서 안양지역 업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20년만에 이사라서 거의 모든 가구를 다 버려서 실제로 가져가는 가구가 별로 없어서 사다리차로 내려간 가구들을 폐가구 놓는곳까지 이동해주셨습니다.그래도 묵은짐은 5톤트럭 한가득이였습니다.이사간곳에서 많은 옷들과 잔짐들을 많이 버렸습니다. 정리할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부엌과 붙박이장에 넣는것이 전부였습니다.오후에는 비가 안와서 다행이였어요.3시 반경에 짐은 다 들어왔습니다. 오랜만에 한 이사가 힘들었지만 친절한 직윤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양윤주 | 안양시 동안구 | 2025.0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