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5호 김지수 팀장님팀 정말 강추 드려요. 감동적인 인사였습니다.
이번 9월 9일, 대치동에서 대치동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어요.사실 이사는 할 때마다 늘 걱정이 앞서잖아요. 짐이 제대로 포장될까, 원하는 대로 배치가 될까, 정리는 잘 될까… 게다가 외국인팀이라고 해서 대화는 통할까 겁도 불안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정말 감동적인 경험을 해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믿음직스러운 포장 & 운반이삿날, 남자 5분과 여자 1분이 오셨습니다. (몽골인 4분, 한국인1명, 주방이모님 한국분)특히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를 부산으로 별도 용달로 보내야 했는데, 비 오는 날씨까지 겹쳐서 걱정이 많았어요. 그런데 팀에서 너무 꼼꼼하게 비닐포장을 해주셔서 부산까지 안전하게, 비 한 방울 안 맞고 잘 도착했다고 합니다. 정말 감사했어요.현장에서는 20~30대로 보이는 남자 팀원분들이 큰 가구들을 척척 포장해서 옮기는데, 전문가다운 손길이 느껴졌습니다.주방 정리의 감동이번 이사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주방 정리였어요.주방 담당 이모님께서 그릇과 냄비를 자주 쓰는 것/안 쓰는 것, 크기별로 완벽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저는 원래 살림 정리를 잘 못해서 주방이 엉망진창이었는데, 정말 환상적으로 정리해 주셔서 깜짝 놀랐어요. 따로 정리도우미를 부른 것 같은 느낌이었답니다.세심한 가구 배치저희는 큰 가구 배치를 위해 가구 배치도를 프린트해서 벽에 붙여두었는데요, 남편과 저는 다른 볼일 보느라 현장을 잠시 비웠음에도 팀원분들이 알아서 배치도를 보고 큰 가구들을 척척 배치해주셨습니다.책 정리, 옷 정리까지 옷걸이에 맞게 깔끔하게 걸어두셔서 들어가자마자 바로 생활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쇼파를 넣기 전에는 바닥 먼지를 청소기로 직접 청소해 주시고, 마지막에는 새집 현관문 포장 비닐까지 뜯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배려가 빛났던 순간들 공간이 부족할 때는 실외기실 활용을 먼저 제안해 주시고, 배치 후에도 “조정이 필요한 곳이 있냐”고 물어봐 주시고, 요청드린 책상 위치 조정까지 친절하게 다 맞춰주셨습니다. 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감동했어요.총평살면서 6번의 이사를 했지만, 이번 팀이 단연 최고였습니다. 친절하고, 전문적이고, 젊어서 힘도 좋았고 속도도 빠르면서, 무엇보다 배려가 가득했어요. 저는 앞으로 제 주변 분들에게도 꼭 김지수 팀장님 팀을 소개할 생각입니다. 원래 이런 칭찬글 쓰는 성격이 아닌데 너무 감사해서 이렇게라도 감사를 전해 드리려고 굳이 글을 이렇게 올려요.“저는 정말 까다로운 사람인데 진심으로 김지수팀장님 강추 합니다."
이채원 | 강남구 대치동 | 2025.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