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수지동
이삿날 감동 받았습니다
13년 만의 이사라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고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할 지 몰라그저 막막했는데, 정작 이삿날은 그 어떤 고민도 힘듦도 없이, 원활히 이루어졌고, 이삿날 감동할 수 있다니 놀라움과 감사함을 느끼며 마무리지었어요.무작정 여러 이사업체에 견적 예약부터 잡았는데 두번째인가 영구이사 2745 팀장님을 만나고 남은 예약들을 다 취소했어요 지인 소개로 팀장님께 연락을 드렸는데, 뵙고나니 더 신뢰가 가는 분이셨고 이사 견적도 타 업체들과 많이 비교는 해보지 않았지만 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되어 바로 그 자리에서 계약했어요. 저희가 돌침대 돌쇼파에 붙박이 장까지 있고 탑층에서 고층으로 이사라 사다리차까지 옵션 가격이 높을 수밖에 없었는데 그 모든 것을 포함한 금액이 과하지 않다 생각 됐어요게다가 이사 전날 이사가는 집 높이가 낮아, 기존 붙박이 장을 계획대로 가져갈 수 없는 상황이 벌어져 연락드렸는데, 비용이나 정리 면에서 전혀 걱정하지 않게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붙박이에 들어있는 옷 양이 어마어마한데 이사 가는 집에는 가구도 미처 준비해놓지 못했는데 여기저기 너무 곱게 정리를 다 해주셔서 정말 전문가는 다르구나 감탄 했습니다.주방 짐도 그렇고 13년 묵은 짐이다 보니 많고 많아 넘 힘드실까 눈치도 보였는데 시종일관 유쾌하게 진행해주셔서 덕분에 저도 맘을 놓을 수 있었어요 날도 더웠고 너무 무거운 짐을 대하면 일단 제가 먼저 긴장이 되었는데, 체격들이 정말 좋으셔서 그런지 그닥 힘든 내색 없이 번쩍번쩍 들고 옮겨주셔서 감사했어요 제 주변 남자들은 그럴 때 투덜투덜 거려서 여기 이사팀들이 참 새롭고 감사했나봅니다. 가족이 방을 바꾸어 이사하는 바람에 이방저방 짐들이 다 나누어 들어가고 어떤 물건들은 죄송하게 수차례 자리를 다시 바꾸기도 했는데 매번 싫은 내색 전혀 없이 흔쾌히 옮겨주시고 더 옮길 것은 없냐고 계속 물어봐주시기까지 해서 송구스럽고 감사했어요끝나고 나서 제가 사소한 물건을 찾지 못해 퇴근 후에 다시 연락드리는 만행을 저질렀을 때도 수차례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했고요아 시간도 칼이세요 8시에 오시기로 약속하시고 8시 정각에 벨이 눌려 우연인가 싶었는데 점심시간 끝나고 12시 30분에 만나기로 하고 제가 31분에 도착했더니 모두들 기다리고 계셔 진심 죄송했다는... 바닥도 가구도 찍힘 없고 손상 없이 완벽히 포장해서 옮겨주시고 마무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까지 완벽하십니다또 이사할 일이 생기면 꼭 여기 팀을 다시 찾고 싶을 정도에요 물론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추천할 겁니다덕분에 이사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은 | 2023.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