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상계동
내가 경험한 최고의 이사팀 "노원34호"
안녕하세요?이번에 이사하면서 평생 최고의 이사업체을 만나 무척 만족하고 즐거운 이사가 되었기에 처음으로 후기라는것을 작성해 봅니다.이사 갈집도 오늘 오전부터 이사를 하고 저희도 오전부터 이사를 하게 되어 사실 이사 갈집의 청소상태를 알지 못했거든요.그런데 막상 이사할 집에 들어서는 순간 "이게 뭐지? 이집 너무한데?"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물론 이런 생각은 저만의 생각이 아닌 이사를 수도 없이 해온 이사업체인 "노원34호"의 생각도 별반 다르지 않더라구요.전출하는 집에서 이삿짐을 다 뺀후에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청소를 하고 떠나기 마련이거든요.아주 께끗하게는 하지 못하더라도 쓸어주고 무엇을 흘리거나 이물질이 있는 경우에는 닦아주고 이사를 떠나는게 저는 기본이라 생각했거든요.그런데 이시할집에 도착해 보니 아주 기본적인 청소는 말할것도 없고, 무엇을 흘렸는지 바닥오염은 둘째치고 독한 젓갈류의 냄새까지 아파트 방안에 진동을 하고 있었습니다.바로 중개업체에 연락해서 이 사람 너무 한것 아니냐고 항의도 해 보았지만 이미 떠나고 없는 상태인거 였어요.제가 도착해서 잔금을 지불하려 했던 이유도 이런것 때문이었는데 조금 일찍 주기를 원했기에 그냥 젠틀하게 주었더니만 아뿔싸 실수 였네요.지난일을 탓해봐야 엎지러진 물이니 이젠 수습을 해야 하는데 바로 이때 "노원34호" 이사업체의 진목면이 나타나더라구요.바로 쓸고 바닥의 오염 물질은 닥고, 주방의 수납장까지 깨끗하게 청소를 해주시면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데 여러번의 이사에도 이런 멋진 이사업체는 처음 이었습니다.직원분 모두 불평 한마디 안하시고 협력해서 각자의 분야에서 너무나도 태연하고 멋지게 일하시는것이 아니겠어요?순간 나도 불평없이 바로 빗자루 들고 같이 쓸어주고 닦으면서 기분까지 전환이 되더라구요.날씨도 제법 추웠고 쌀쌀했는데도 너무 멋지게 마무리가 되어 정말 마음이 흡족 했습니다.구희진지점장님의 직원 교육도 대단한것 같고, 특히 당일 제일 수고를 많이 해주신 오순이모님, 최승규부장님, 그리고 공릉팀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내년에 다시 이사 계획이 있는데 이때는 직접 연락드려 다시한번 이사를 맡기고 싶은 마음입니다."노원34호" 직원 여러분 오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이남희 | 2023.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