궂은 날씨에도 무사히 이사 끝맞췄습니다.
아침부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때문에 작업하기 힘드셨을텐데도 열심히 포장해주시고 옮겨주셔서 1시간 남짓도 안되어 거의 완료가 다 되더군요. 특히, 옆집 우수관이 터져 복도에 물이 넘쳐서 옆집 할머니께서 도움을 청했을 때 관리 사무소 직원이 올때까지 옷이 다 젖는데도 성심성의껏 도와주시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몸집도 크시고 힘도 장사신데 친절히 위치나 가져갈 물품에 대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봐주시고 요청하는 것도 다 잘 들어주셔서 반전매력이 넘치시기도 했습니다.다행히 도착하면서 비도 그쳤고 부모님과 합가라 운반하기가 불편하셨을텐데 미리미리 잘 처리해주셔서 금방 이사가 끝났고 2일이 지난 지금도 옮겼던 냉장고나 세탁기 모두 잘 작동되는 등, 처음으로 아무 이상없이 끝난 것 같아요.처음 견적을 보러와주신 분도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여러가지 저에게 도움이 될만한 부분도 말해주셔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전체적으로 이번 이사가 궂은 날씨였지만, 이사만족도는 제일 높았던 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이현국 | 파주시 숲속노을로 | 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