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상암동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어요~
그 전날 너무 폭우가 쏟아져서 비가 오지 않기를 기도했는데 그나마 다행이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이었던 7월 초였어요.비 올까봐 7:30쯤 일찍 오셨고 모두 다 친절히 대해주시고 이사 짐 잘 싸고 새로 이사하는 집에 도착했어요. 세입자 나가자마자 바로 도배를 하고 들어갔어야 해서 많이 기다리실까봐 걱정했는데 그나마 두시쯤에는 끝났습니다. 아시다시피 도배풀이 온 집에 다 뭍기 때문에 그걸 어찌 치우나 고민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주방 일을 봐 주시는 여성직원분이 벗겨낸 도배지를 치우고 계셨고 스팀청소기로 세 번이나 닦아주셨어요. 안 그랬으면 바닥, 벽, 문틀 다 엉망이었을텐데 제가 부탁 드리지 않아도 다 해주고 계셨습니다. 완전 감동이었어요. 덕분에 이사 잘 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엄민정 |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