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동
드뎌 이사 끝
견적하시는 메니져분에게 받은 인상이 좋았고, 가격도 저렴하게 협상해 주시고, 사다리차와 피톤치드 서비스를 무료로 하는 것으로 계약을 했어요.이사날 연락없이 약속시간 7시30분보다 30분 일찍 오셔서 비몽사몽 간에 시작했는데 직원들 손발이 착착 맞아 10시도 되기 전에 집을 다 비웠네요.신규 분양 입주라 은행 업무 시간이 길어 먼저 도착해 있는 이사짐 직원에게 사정을 설명하니 잘 이해해 주셨어요.새집이 엘베로만 이사를 해야 하는데 직원 간에 동선이 꼬이지 않고 침대머리 방향만 알려드렸는데 짐 정리를 알아서 해주셨어요.TV,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은 이상이 없었어요.다만, 침대프레임 모서리가 조금 파손되고 소파 밑 부직포가 찢어졌어요.소파 밑 부직포는 눈에 띄지 않고 기능도 없어 넘어갔어요.침대프레임 모서리는 직원이 공구를 가지고 와 고체본드를 녹여 나름대로 수리하더라고요.(호구된건가?)아쉬운 부분 말고 다른 부분은 대체로 만족도가 높았어요.
최영민 | 2024.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