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착착 이사
4년전 포장이사의 아픈 기억이 있어서 ㅡ 가구가 다 망가지고 정리도 안 되고 절망적인 날이었어요.이번에는 여러군데에서 견적을 받고 그 중 이사갈 집 동선을 잘 알고 계시는, 같은 아파트 이사할 때 종종 보이는 영구이사로 결정했습니다.아침에 영구크린 부대가 우르르 들어오시고그야말로 테이프 소리가 드르륵 드르륵, 눈 깜짝할 사이에 짐이 내려가고,그 소리만으로도 전문가시구나 짐작할 수 있었답니다.이사가 까다로운것으로 유명한 오피스텔 이사이고집이 좁아진터라많지 않다고 생각했던 짐이었는데한번 두번 엘리베이터로 짐을 옮기고 나니동선이 안 보일정도로 꽉 찼어요수납이 택도 없이 적었는데도끝까지 차곡차곡 넣어주시고요청사항도 잘 들어주시고가구 자리 옮기는 것도 흔쾌히 해 주셔서기분 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해가 지는 시간까지 활기차게 마무리 해 주셔서 감사해요.영구이사 109팀 많이많이 소개할게요!
강원희 | 양천구 목동동로12길 |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