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크린 이사후기(430호점)
많은 이사업체를 찾아다니다가 이사업체 1등으로 홍보하고 있는 영구크린이삿날이 휴일이 된다는 날에 반신반의하며 신청했습니다.이삿날 당일까지 조마조마한 마음을 가지고 이사업체 직원분들과 대면팀장님이 직접 오셔서 꼼꼼하게 챙겨야하는 물건과 버리는 물건을 구분하여 확인하고 밖에서 시간을 보내라는 말과 함께 기다렸습니다.그리고 이삿짐이 전부 포장됐다는 말을 하신 후 도착한 이삿짐!그리고 일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는데요.그건 바로 이사하는 날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부분인 4개가 전부 해결되었다는 점입니다.1. 이삿짐이 무사히 도착했는가?-> 분실된 물건이 단 하나도 없었고 직원분이 빠진 물건이 없는지 일일히 확인해주셨습니다.2. 물품이 손상되거나 옮기는 도중 손상이 되었는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손상되지 않았나 이중 삼중으로 확인하셨고 벽지/장판 손상 하나 없이 옮겨주셨습니다.3. 물품 정리가 깔끔했는가?-> 이 부분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는 영역이지만 저는 깔끔하다 못해 수납공간을 120% 확인하는거보고 놀랬습니다. 책정리, 선반정리, 가구정리, 기타 짐 정리가 너무 깔끔했습니다.4. 짐을 다 정리하고 이후 A/S까지 완벽했는가?-> 벽에 못 설치, 짐 정리 이후 나온 쓰레기 정리, 청소(물청소 포함), 가전제품 작동 여부 확인, 그리고 서비스로 새집증후군 제거, 체크리스트 항목 작성을 통한 최종 점검까지 전부 진행했습니다. 이 역시 완벽했으며 흠잡을 때 없었습니다.이삿날이 휴일이 된다는 선언이 정말 지켜지는 하루였습니다. 오히려 짐 정리하는데 집에 있으면 방해가 되는거 같아 아무것도 안하고 지켜보기만 했던거 같아요.특히 이중 삼중으로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깔끔하게 정리하는 모습에 또 이사를 가게 된다면 여기 지점을 꼭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여담으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점심값 지불 역시 없었고 직원들이 알아서 해결한다는 말을 강조하길레 더더욱 신뢰했었네요. 왜 1등업체라고 자부하는지 알거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앞으로도 직원분들 힘내시고 이삿날이 휴일이 되게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다는 말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그럼 수고하세요.
고한훈 | 북구 함박봉로140번길 | 202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