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1호점
먼저 영구이사 451호 팀장님과 팀원분들 상담해 주셨던 지점장님까지 너무 감사 드립니다.451호점 아니였으면 전 그날 어떻했을까요. ㅠㅠ이번 이사~ 어흑ㅠㅠ 결혼 후 4번의이사 중 가장 힘든 이사였습니다.계약 후 이사 앞두고 갑자기 변경된 이사일, 이사 당일 등교한 아이는갑작스러운 고열로 조퇴 해야 한다고 담임선생님께 연락오고 병원으로 실어 나르니 독감!! 도시가스는 당일 방문 어렵다고 하시고정말 주저 앉아 울고 싶었습니다.예상밖의 일들이 한번에 휘몰아치더군요.이사 들어가는 집도 컨디션이 생각보다 너무 안 좋았어요.아이 아파서 병원 가야 하는 시점에 아무말 없이 잘 다녀오라는팀장님 덕분에 저는 병원으로...아이 수액 맞혀 놓고 돌아와보니 남편과 451호팀이 거의마무리를 해 주셨어요.팀원분들이 가구 배치도 남편과 많은 고민을 해 주셨고 당일 맞이사라 입주청소 시간도 없었는데 스팀청소도 해 주셔서 아픈 아이와 저희가 그날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종일 고생 하시고 친절 하셨던 451호 팀장님, 팀원분들 너무 감사 드립니다.다음이사에도 꼭 연락 드리겠습니다.연말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연정 | 광명시 철산로 | 202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