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당일 이삿짐이 아니라 제 멘탈을 구해주셨습니다
아이 둘 키우는 엄마의 찐! 영구이사 후기안녕하세요 :)저는 4살, 3살 아이를 키우는 찐 육아맘입니다.이사라는 단어만 들어도 숨이 턱 막히고, 허리 잡고 싶은 분들 계시죠?저예요. 저요... 완전 저요. 요즘 말로 “찐 현실육아” 중인데,그 와중에 신혼집에서 첫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벌써 이사만 네 번째인데요,애 낳기 전이랑 후는 진짜 달라도 너무 달라요.짐도 두 배, 걱정도 두 배, 체력은 반토막...그래서 이번엔 정말 좋은 이사 업체를 만나고 싶다!하고 마음 굳게 먹고 후기를 엄청 찾아보다가영구이사 프리미엄팀을 알게 됐고,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진심 이사계의 명품 브랜드입니다.1. 예약부터 차원이 다르다, 고객이 아니라 VIP 취급전화 상담을 했는데"이사날 아이 둘 있으시면 오전 이사로 일정 맞춰드릴게요""엘리베이터 사용 예약은 저희가 미리 확인드릴게요"...????그냥 친정엄마 같은 느낌이었어요.상담하면서 벌써 마음이 녹았어요.게다가,프리미엄 팀은 후기 좋은 분들 위주로 배정해준다는 말에바로 결제 완료.이번엔 진짜 제대로 한번 믿어보자 싶었거든요.2. 드디어 이사 당일 – “엄마야, 이거 꿈이니?”오전 7시 45분.약속은 8시였는데, 15분 일찍 도착.아이들 아침밥 먹이면서 정신 없는 저를 배려해조용히, 빠르게, 꼼꼼하게 현관 매트부터 깔아주시더라고요."이사 도중에 혹시 아이들 낮잠 시간이면 말씀 주세요.소리 조절하겠습니다."…이 말 한마디에 눈물 찔끔.이게 진짜 아이 키우는 집 이사에 대한 배려 아니겠어요?3. 짐 싸는 솜씨 = 프로페셔널 그 자체애들 짐 많습니다. 유모차 분리형 장난감 책 수십 권 이름 모를 알록달록 프라스틱들 식탁 아래 깔아둔 놀이매트까지… 그런데요,무슨 퍼즐 맞추듯이 박스에 착착 넣으시는데진짜 신기해서 한참을 지켜봤어요.애들 물건은 따로 정리해서“여긴 어린이 짐입니다” 라고 스티커까지 붙여주시고,중간중간 제가 놓친 애들 소지품도“이건 따로 챙겨드릴게요~” 하시며 따로 빼두셨어요.그게 뭐라고 그렇게 감동인지 ㅠㅠ4. 이사 후 도착지 – 꿀같은 정리의 순간이삿짐 싣고 새집으로 출발했어요.원래는 이 도착지가 정신 혼미 구간인데여긴 달랐어요. 도착 즉시, 가구 배치부터 “기억해서” 정리 시작! "이건 안방 책장 옆에 두셨죠?" "이건 현관 오른쪽 구석에 있었던 청소도구함이죠?" 진짜 저보다 집 구조를 더 잘 기억하세요.남편은 누워 있었던 소파도 기억 못 하는데...또 감동 포인트는요,에어컨 실외기랑 커튼 박스 옮기실 때"이건 조금 위험할 수 있어서 조심해서 둘게요~"하시며 보호 패드까지 씌워주셨어요.그냥 이사하는 게 아니라, 우리집에 대한 존중이 느껴졌습니다.5. 총평: 이사는 전쟁이 아니고, 영구이사랑 하면 ‘힐링’입니다솔직히 이사날은 평소보다 고성 비율 200% 상승입니다.“이거 왜 안 들어가?”“저거 어디 있어?”“야~ 애 좀 봐줘!”근데 이번엔요?고성 없음. 눈물 없음. 이혼 위기 없음.(남편이 감탄하면서 “영구이사 찬양문” 쓰고 있었어요ㅋㅋ)결론! 아이 둘 있는 엄마가 진짜 추천합니다! 애들 짐 따로 관리해주는 곳 처음 봤어요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진짜 전문가들 고객 아닌, 가족처럼 대해주는 이사팀 다음 이사?당연히 영구이사 다시 부릅니다.그리고 제 주변 모든 육아맘 단톡방에 추천완료!이 글을 보는 당신도 고민하지 마세요.아이들과의 이사 = 영구이사와 함께만 가능하다.후기를 마치며,“이사팀이 아니라, 제 힐링팀이었어요.엄마라는 이름으로 고단한 하루에작은 감동과 여유를 선물받았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 영구이사
양지원 | 중랑구 묵동(묵제2동) | 2025.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