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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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사 어렵지 않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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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한승원 | 작성일 | 2014-04-21 |
지역(출발지) | 서울시 | 지역(도착지) | |
서비스종류 | 포장이사(가정) | 서비스수행 | 202호 지점 |
[서울시]에서 []으로 포장이사(가정)를 이용하신 고객님의 칭찬글입니다. 결혼 후 처음으로 맞이한 이사. 바쁜 회사일로 이사 준비에 전혀 신경을 쓰지 못하고 아내에게 모든 걸 맡겨 두었습니다. 퇴근하고 들어오자 여기저기 견적을 받은 이사 업체 중 영구크린이 젤 맘에 든다고 해서 속으론 이름만 걸고 하는 그냥 그런 이사 업체라고 생각했지만 그러자고 동의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더 신경이 쓰이는 이사이기는 했습니다. 모유수유하는 아내는 가까운 친정집과 이사하는 집을 오가며 007 영화를 찍었네요~~ 하지만 진정한 영화는 이사를 본격적으로 하면서 부터였습니다. 등을 달았다 다시 붙이고 다시 달고, 짐을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다시 원위치로, 블라인드를 여기, 아니 , 저기 달았다가 다시 붙이고, 창문을 붙였다가 떼였다.... 정말 영화 한편 찍었네요... 분명 여기에 두면 좋을 듯 한데 막상 두면 아닌 것 같구 그런거 다 이해하시죠^^ 하지만 이 복잡하고 힘겨운 이사 실제로는 어렵지 않았네요. 왜냐하면 영구크린 202호 한건수팀장님 팀이 있어서요^^ 개인적으로 이런 글을 처음 써보네요. 하지만 정말 너무 감사하고 기분 좋은 이사를 할 수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이사라는게 여러 의미가 가각 다르겠죠.. 안좋은 상황도, 좋은 상황도 있겠지만. 이사하여 사는 집의 첫날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말 한건수 팀장님팀으로 인해 아주 기분 좋은 첫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사실 전에 살던 집주인과 조금 마찰도 있고 영 기분이 그랬는데 싹 사라졌네요.. 정말 제가 생각해도 너무 짜증나서 폭발할 상황인데도 모두 표정하나 어려움없이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사 정말 쉽네요. 정말 자고 일어나서 정리까지 믿고 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뭐 기회가 되시면 한건수 팀장님팀 조합으로 강추합니다!!! 오늘 집주인, 매제..등 벌써 2건 예약 했네요^^ 다시한번 오늘 감사드려요. 아주 기분좋은 이사 첫날을 시작하게 해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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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승원 고객님~ 우선 저희 영구크린을 믿고 맡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객님 말씀 처럼 고객님 입장에서 참 많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있는 이사를 저희 영구크린에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기분좋은 이사 첫날을 시작하셨다니 저희 또한 기분이 좋습니다. 202호 지점에서도 기분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벌써 두건의 소개까지~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