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님을 미소짓게 한 영구크린 지역점 을 칭찬해주세요.
100% 고객만족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영구크린이 되겠습니다.
제목 | 비오는 날 이사, 대만족! 405호점 박수민 팀장님 정말 칭찬합니다! | ||
---|---|---|---|
작성자 | 배수진 | 작성일 | 2024-07-01 |
지역(출발지) | 부산시 사하구 | 지역(도착지) | 부산시 동구 |
서비스종류 | 이사서비스 | 서비스수행 | 영구이사 405호점 |
6월 30일에 이사날짜를 잡아놓고 장마철이라 정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이사하는 당일 아침에 박수민 팀장님과 통화를 하면서도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그래도 팀장님께서 더 신경써서 해 주시겠다고 말씀해 주셔서 그나마 안심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많은 비는 오지 않았고 박수민 팀장님과 팀원분들 덕분에 정말 무사히 대만족으로 이사를 잘했습니다. 제가 감탄하면서 사진을 저절로 찍고 있더라구요. 하나에서 열까지 모두 칭찬하지만 그 중에 몇 가지 힘들게 골라서 적어봅니다!
1. 시작부터 달랐다. 팀장님과 팀원분들이 정말 일사분란하게 보양작업하시고 순식간에 짐을 싸셨어요. 바닥도 손상되지 않고 체계적으로 정말 빨리 작업하시는데 놀랐습니다.
2. 꼼꼼함의 극치
짐을 쌀 때도 비가 부슬부슬 와서 걱정이 많이 되셨는지 정말 꼼꼼하게 짐을 싸주셨어요. 비닐로 또 덮으시고 혹시나
사다리차 이동중에 비가 들어갈까 정말 꼼꼼히 확인해 주시더라구요. 특히 안방에 2층 침대는 하나하나 다 분리하셔서
꼼꼼하게 비닐작업하시고 천으로 덮으시는거 보고 정말 안심했습니다.
3. 대왕 깔끔함
팀장님과 팀원들, 모든 분들이 정말 깔끔하게 작업하셨어요. 가지고 가는 물건들은 먼지 제거도 한번 더 한 뒤, 포장하시고
이모님께서는 냉장고 안도 정말 깔끔하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다행히 비가 많이 오지 않아 무사히 새집으로 짐들이 이동을 했습니다. 이사하고 나서는 이분들의 실력에 더 감탄했습니다.
4. 먼지는 무조건 안되
이사할 집으로 가구를 하나씩 올릴 때는 윗부분까지 하나하나씩 다 닦아가면서 넣어주셨습니다. 감동감동
5. 시어머님이 감탄하셔서 엄지척하셨던 이불정리
어머님이 깜짝 놀라서 저를 부르시더니 한번 보시라고 한 장면입니다. 어찌나 깔끔하고 예쁘게 장롱 안까지 정리를 해주시던지. 정말 또 한번 놀랐습니다.
6. 작은 부분까지도 완벽하게
정말 사소한 부분까지도 하나하나 다 봐주셨습니다. 옷걸이가 조금 흔들리면 공구 가져오셔서 다 조여주시고, 드레스룸에
칸이 좁으면 또 넓게 만들어 주시고, 멀티탭도 하나하나 다 정리해 주셨습니다.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해주시니
너무 감사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님과 둘이서 하루 종일 했던 말이
'진짜 대단하시다! 정말 잘하신다!' 이 말이였습니다. 정말 비가 오는 상황에서도 너무 깔끔하고 완벽하게 해주셔서
100%가 아닌 정말 1000% 만족한 이사였습니다. 다음에도 이사하게 되면 저는 무조건 무조건 영구이사와 박수민 팀장님께
하고 싶습니다. 오늘 벌써 지인 한 분에게 추천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인데도 불구하고 정말 만족스럽게 이사할 수 있게 해주셔서 영구이사와 박수민 팀장님과 팀원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한번 더 드리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이제 비오는 날도 걱정없어요.
|
|||
고객님 안녕하세요 서비스 만족해주시고, 담당지역점에 대한 격려까지 잊지 않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비스 당일, 구슬땀 흘리며 묵묵히 직무에 매진한 우리 담당지역점이 고객님 글에 방긋 미소지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성원해주신 고객님이 계시기에 저희 영구크린 또한 존재함을 언제나 기억하며, 앞으로도 영구크린다운 서비스- 프로다운 모습으로 고객님 기대에 100% 보답하는 영구크린 되겠습니다.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객님- 서비스 실행지역점 : 405호점 |